노조는 서울대병원 측이 경영위기를 핑계로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며 인건비를 무리하게 감축하고 환자들에게 더 많은 검사와 진료를 받게 해 진료비 인상을 시도 하고 있다며 비상경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청소, 환자이송 노동자들이 11일 오전 6시 파업에 돌입했다. 이 날 노조는 파업출정 선언문을 통해 “청소, 환자 이송노동자들은 저임금과 노동착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공휴일에는 쉬지도 못하고 수당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파업 이유를 밝혔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22일 19차 교섭에서도 파행을 거듭했다. 노조는 \"8월 6일 교섭 결렬 선언 후 16일 만에 노사가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회사는 조합원을 기만하는 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27일 0시부로 공동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고, 2만여 명의 노조 조합원이 서울로 집결한다. 건설노동자들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 모여 시청광장까지 행진한 뒤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바람 잘 날 없는 건설 현장을 바꾸고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 오는 27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이들은 “벼랑 끝에 서있는 건설 노동자를 외면하는 경제 민주화는 없다”며 “비리와 비자금의 온상인 건설현장에 죽어가는 건설노동자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용대 건설노조 위원장을 만나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배경과 과정을 들어봤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25일 0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오는 27일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 총파업에 나서는 가운데 노조 산하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최종 결렬로 먼저 파업에 나서 건설산업 노동자들의 파업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삼화고속지회가 8일 오전 5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삼화고속지회는 최근 사측의 임단협 개악안 제시와 통상임금 항소 포기 강요, 시외 노선 매각 등 구조조정에 반대해왔다.
CJ대한통운택배기사 운송 중단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우체국 재택위탁 집배원들이 파업에 나섰다. 우체국이 한 달 임금 70~80만원을 받는 재택위탁 집배원들에게 갑자기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겠다고 통보하고 나선 탓이다.
고려대, 고려대병원, 경희대, 이화여대, 연세대, 인덕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 등 8개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0.9%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하며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8일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및 손배가압류 철폐를 위해 30일 주야 4시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파업과 함께 서울과 울산, 부산에서 지역, 지부별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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