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캄보디아 의류협회, 노동자 살인진압 결정적 역할…한국 기업도 참여

캄보디아 의류협회, 노동자 살인진압 결정적 역할…한국 기업도 참여

최소 5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캄보디아 정부의 살인진압에 한국 업체 다수가 참여하는 현지 의류업체들의 조직적인 협박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노동단체, 캄보디아 유혈진압 추동한 한국 업체 규탄

한국 노동단체, 캄보디아 유혈진압 추동한 한국 업체 규탄

한국 노동·사회단체들이 캄보디아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살인 진압한 데에 한국 업체를 포함한 현지 의류기업의 책임이 크다며 강력 규탄했다.

국토위 여야 의원, “철도 소위원회 구성, 노조 파업 철회 합의”

국토위 여야 의원, “철도 소위원회 구성, 노조 파업 철회 합의”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따르면, 국토위 소속의 강석호 새누리당 의원(국토위 간사),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이윤석 민주당 의원(국토위 간사), 박기춘 민주당 의원과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30일 오전,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는 즉시 파업을 철회키로 합의했다.

무역협회, “철도파업 피해 기업 없다”

무역협회, “철도파업 피해 기업 없다”

국토교통부가 철도노조 파업으로 코레일의 직접 손해액을 포함해 사회적 손실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발표했지만, 정작 한국무역협회는 파업으로 인한 피해액, 에로사항 등 기업의 피해 신고가 없다고 밝혔다.

침탈 임박한 김명환 위원장 “구속돼도 철도 민영화 저지투쟁 계속한다”

침탈 임박한 김명환 위원장 “구속돼도 철도 민영화 저지투쟁 계속한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의 얼굴에도 피곤함 보다는 활기가 넘쳤다. 수배생활로 인한 갑갑함이나 지도부 부재에 대한 걱정 보다는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는 말을 연신 강조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11일간의 민영화 저지 파업. 그 동력과 향후 대책에 관해 김명환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철도노조 이어…‘서울지하철’도 18일 파업 돌입

철도노조 이어…‘서울지하철’도 18일 파업 돌입

철도노조 노동자들의 파업에 이어, 18일에는 서울지하철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지하철 노-사는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장장 16시간 동안 막바지 교섭에 돌입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서울지하철 노동자들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와 사측이 해결 노력을 외면할 경우 18일 오전 9시부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정부, ‘압수수색’ 등 철도노조 탄압 본격화…노·정 대치 격화

정부, ‘압수수색’ 등 철도노조 탄압 본격화…노·정 대치 격화

철도노조의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 파업이 9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경찰이 철도노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오전 8시경부터는 수사관 30여명이 철도노조 본부로 진입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철도노조 상황실이 위치한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노조 측 경비도 강화되고 있다.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영장 발부, 노조 ‘철도상황실’ 사수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영장 발부, 노조 ‘철도상황실’ 사수

서울서부지방법원이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6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서울지역 5개 지역에 검거전담반을 편성해 강제구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과 철도노조, 시민사회는 경찰의 노조 간부 강제 구인을 저지하기 위해, 16일부터 매일 오후 7시에 철도노조 상황실이 있는 민주노총(경향신문사 건물) 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코레일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 결국 ‘사망사고’ 발생

코레일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 결국 ‘사망사고’ 발생

철도공사의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이 결국 승객 사망사고로까지 번지게 됐다. 지난 15일 오후 9시 02분 경, 서울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승객 김 모(여, 84세) 씨가 열차에 끼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철도공사는 노조 파업 이후 운행률을 높이기 위해 외부 대체인력 1,286명을 투입했다. 내부 대체인력까지 포함하면 총 대체인력 인원은 6천 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섭중단’ 철도노조, 2만 서울 집결…19일 투쟁 선포

‘교섭중단’ 철도노조, 2만 서울 집결…19일 투쟁 선포

6일째 파업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대규모 서울 상경 집회를 벌였다. 철도노조는 이 자리에서 투쟁명령을 발령하고, 17일까지 정부와 공사가 대화에 나서지 않을 시 19일 대규모 상경투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상무 공공운수노조연맹 위원장은 삭발을 감행하고 철도노조 파업 지지, 엄호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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