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는 빠른 해결을 위해 철도공사에 조건없는 대화와 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공사는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 180여 명의 조합원을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아 사태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소위 \'공공기관 선진화\'를 놓고 이명박 정부와 노동계가 정면대결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28일 \'공공기관 선진화 기관장 워크숍\'을 앞두고 성과를 내놓으라고 기관장들을 옥죄고 있다.
학습지 선생의 평균 근속년수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9년 노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조합원이 늘어가자 근속년수가 평균 24개월로 늘었습니다. 처우가 좋아진 것도 있지만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어 살맛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공사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로 25일 오전 4시부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철도노조가 관련법에 따라 필수유지업무를 하며 진행하고 있어 시민 불편은 최소화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철도공사)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로 철도 노사가 파국을 맞았다.
경찰관에게 77일 파업보다 조사 과정이 더 힘들다고 말했단다. 또한 기억을 되짚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단전, 단수, 가스 차단, 소화전 차단, 경찰-임직원-용역의 투입… 사람이 없었던 전쟁터와 같았던 평택공장안에서의 삶보다 경찰조사가 더 힘들었다는 이씨.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1만 3천 명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 모였다. 5일 8천 5백 명의 비수도권 조합원에 이어 6일 파업에 들어간 철도노조 조합원 6천여 명, 1천 7백여 명의 가스공사노조 조합원
6일 하루파업에 돌입한 발전노조에 사용자들이 노골적으로 방해공작을 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6일 오후 3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 1만 5천 여 명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모인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가 노동자들의 파업을 불렀다. 일자리 창출이 경제위기 극복의 최대 과제라 입이 마르게 말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빼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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