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집회 등 조합 활동을 대상으로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가처분은 손배·가압류와 함께 노동조합 활동을 실질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대표적인 통제수단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파업권의 핵심은 사용자의 재산상의 손해를 전제로 한다. 가처분 인정은 헌법 상의 파업권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금속노조 한국델파이지회가 노사교섭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부분파업에 돌입하고 대구공장과 진천공장에서 파업출정식을 개최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이 오늘(11일) 입법예고 되자 노동계는 “노동권 박탈 음모 당장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정갑득 위원장은 \"지도부는 체포영장에 움츠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며 \"7월 말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파업을 위한 파업은 하지 않겠다\'고 중집회의에서 결정한 만큼, 이제는 자본이 답할 차례\"라고 산별교섭 성사 의지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가 25일 오후 8시부터 ‘의료법 개악안 전면 폐기! 산별협약 요구안 쟁취!’를 걸고 장충체육관에서 파업전야제를 갖고, 밤 12시까지 산별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26일 새벽 1시 긴급 지부장회의를 통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리가 아파 집에 계신 이소선 어머니는 24시간 내내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금속노조 파업은 불법파업”이라는 보도에 단단히 화가 나신 모양이었다.이소선 어머니는 노동자들의 울부짖음에도 전혀 귀를 열지 않는 노무현 정부에게 쓴소리를 하셨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모든 언론들이 파업을 하면 국민경제를 망친다고 보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는 경제를 살리고 제조업공동화를 막기 위해 파업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양산선 신규인력 확충을 비롯한 지하철 공공성을 요구하며 16일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이 16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파업을 통해 노사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비조합원 607명과 외부인력 464명을 투입해 비상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영환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은 최종 교섭 결렬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지하철 공공성 확보를 위해 부족인력 확충과 양산선 신규인력 채용을 요구하며 임금인상까지 양보해 합의 타결을 노력 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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