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의 선택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의 선택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의 지휘감독권을 실제 가지고 있는 원청회사들이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하지만 원청회사들은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정세와노동] 호텔리베라 폐업이후 670일 만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보며

[정세와노동] 호텔리베라 폐업이후 670일 만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보며

지난 2004년 6월 21일 회사 측의 일방적인 폐업과 해고에 맞서 회사정상화와 원직복직을 위한 투쟁을 한 지 619일 만인 지난 2월 28일 회사정상화와 전 직원 원직복직에 합의를 했습니다.

KTX승무원 강제 연행 사태에 노동자들 반발

KTX승무원 강제 연행 사태에 노동자들 반발

KTX승무원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된지 이틀 후인 13일, 공공연맹이 서울역 광장에서 ‘KTX열차승무지부 투쟁승리 공공부문 비정규직철폐’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명환 수석부위원장은 KTX승무원 농성장의 경찰 투입과 강제 연행을 규탄하면서 “이철 사장이 강제 연행 하루 전에 가진 교섭에서 다시 대화를 갖자고 약속해 놓고 다음날 공권력을 투입했다”고 비판했다. 김명환 수석부위원장은 “2만 5천 철도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설 것이며, 20만 명의 공공 노동자들, 2백만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직접 고용 쟁취를 위해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다. KTX승무원 가족대책위 소속의 한 어머니는 “이철 사장은 우리 아이들에 이어 이제는 가족들까지 거리로 내모는, 사장 직분이 어울리지 않는 허무맹랑한 사람”이라며 “눈과 귀가 있다면 제대로 분별하실 줄 알고 기다렸지만 돌아온 것은 60명의 아이들에게 7백 명의 전경을 풀어 강제로 연행한 것”이라고 규탄하는 발언을 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도 “KTX승무원들에 대한 연대와 투쟁이 절실하다”면서 “그들의 투쟁이 모든 노동자의 투쟁이 되고, 모든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도록 하자”고 발언했다. 한편 11일 연행된 60여 명의 KTX승무원들은 모두 풀려나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체포영장이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3월 22일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에서 부실한 운영으로 사업타당성 재검토, 매각대상으로 지목된 회사가 보란듯이 신규자 채용에 들어갔다"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파업 21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노동부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KTX 승무원들은 전날인 20일에 130여 명이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아가 진정서를 제출한 데 이어, 21일에도 40여 명이 진정서를 냈다. KTX승무원들은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피진정인으로 돼있는 진정서를 통해 △피진정인은 KTX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할 것 △KTX여승무원과 KTX 내 타 승무원과의 임금 등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대우를 보장할 것 △KTX 여승무원의 정당한 파업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탄압을 즉시 중단하고 모든 불이익 조처를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 현재 KTX 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이 보낸 ‘경영상의 사유에 의한 해고협의'(정리해고) 통보를 받아놓은 상태이며, 4월 1일 신규채용 및 이에 응하지 않는 승무원에 대한 불이익 위협을 받고 있다. 파업조 조장급에 해당하는 승무원 70여 명은 직위해제, 노조간부 14명 고소고발, 지도부 3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받기도 했다. KTX 승무원들은 ‘정부와 철도공사의 KTX 승무원 탄압에 관련한 호소문’을 통해 “철도공사가 외주위탁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이런 식으로 짓밟아야 하겠습니까?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권이나 노동기본권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더 이상 짓밟힐 것도 없는 승무원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KTX여승무원 외주화는 성차별적 고용관행”

“KTX여승무원 외주화는 성차별적 고용관행”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으로 이뤄진 ‘여성노동연대회의’가 13일 오전 11시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TX여승무원에 대한 성차별적인 고용관행과 부당한 계약해지를 철회’할 것을 한국철도공사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금까지의 사태는 여성인력 정책과 여성 노동자에 대한 한국철도공사의 저급한 성차별적 인식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공공기관이 오히려 성차별적인 비정규직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꼬집었다. 또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노동자만을 외주화하는 것은 성차별적인 고용관행의 대표적 사례”라며 “위탁고용에 따른 고통을 온전히 KTX여승무원들에게 떠맡기고 위탁회사들의 배만 불리는 이유를 한국철도공사는 명확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한국철도공사는 조속히 KTX 여승무원에 대한 위탁방침과 직위해제 및 계약해지(해고) 통보를 철회하고, 사업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KTX 여승무원에 대한 성차별적인 고용관행과 근로조건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농성 2일차 KTX지부, 철도유통-철도공사 항의방문

농성 2일차 KTX지부, 철도유통-철도공사 항의방문

"복귀자들 급여는 어떻게 지급하는가", "월 200만원 임금에 판매는 시키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며 회유한다는 말을 복귀자로부터 들었다" 등등 조합원들의 질문이 터져나왔지만 해당 관리자는 "아는 바 없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KTX지부, 철도공사 사장 면담 요구 무기한 농성 돌입

KTX지부, 철도공사 사장 면담 요구 무기한 농성 돌입

"모른척 하는 이철 사장을 상대로 '왜 KTX 승무원이 위탁이어야 하느냐', '왜 철도 노동자들을 위탁해서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하냐', '당신에게는 인건비를 아끼는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하느냐'고 물어보고 싶었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KTX승무원들은 행복할 수 없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KTX승무원들은 행복할 수 없다”

"지금 나서서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여기서 떠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곧 노예로 가는 발걸음이 되는 것이다. 저는 인생을 걸 것이다"

KTX 승무원, 파업하는 이유

KTX 승무원, 파업하는 이유

서울KTX 승무지부 민세원 지부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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