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점령_ 석유의 바다 위에 앉은 독수리 * 아프가니스탄 점령_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해방이냐? * 팔레스타인 점령_ 그래도 우리는 저항한다 * 대테러전쟁의 확산 -이란, 소말리아, 파키스탄
지난 15일부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한 35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스라엘은 18일 가자지구로 통하는 모든 국경 통로를 봉쇄한다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이 협상을 통해 이스라엘이 유대인들의 국가인것과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팔레스타인 국가가 건설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런 평화 협정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정치적 양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 일반노조는 최근 이스라엘 군 당국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발급해주는 노동허가 수도 줄이고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지금의 계획은 미국과 캐나다에 인디언 보호구역이 있듯이 팔레스타인에 팔레스타인 보호구역을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서 억지로 두 개의 국가를 만드는 것보다는 팔레스타인에 하나의 민주적인 국가를 만들어 아랍인이나 유대인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유대교나 기독교나 서로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사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일 수도 있다는 거지요.
팔레스타인인들이 회담과 협상에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는 것은 평화가 싫어서도 협상이 싫어서도 아닙니다. 누가 협상에 나서며, 그 협상이 무엇을 위한 협상인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이-팔 양측은 이번 아나폴리스 정상회담에서 접근 불가능한 양측의 합의를 2008년이라는 타결시한으로 정해, ‘협상 재개’를 위한 ‘협상’을 한 셈이다.
텔 아비브에 위치한 ‘인권을 위한 내과의 모임’의 대변인은 적어도 한 달에 40여명의 환자들은 가자지구를 떠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자지구에 대한 제재조치로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시로 벌어지는 이스라엘의 도로봉쇄로 때문에 학교를 가기위해서 싸울 수밖에 없는 팔레스타인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마로니에와 인사동으로 연대의 마음만 들고 향하면 될 듯하다.
‘피스 나우’는 2007년 5월부터 10월까지 조사한 결과 이스라엘 내에서 정착한 인구보다 팔레스타인인들의 주거지 내에서의 정착이 더욱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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