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자지구는 에너지를 전적으로 이스라엘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연료공급 축소가 장기화될 경우 주민들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
핍박받는 팔레스타인과 아랍인의 초상을 만화로 그리다 암살당한 시사만화가 나지 알 알리(Naji Al-Ali)의 전시회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평화공간 SPACE*PEACE에서 열린다.
아프간인들이 이미 수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냈고, 개발과 안전에 대한 약속들이 진지한 것이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정치를 믿었고, 무장해제가 실제로 진행될 거라 기대했고, 상황이 나아지기까지 많은 것을 기꺼이 희생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영국 블레어 총리가 이번에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수요일 유럽연합(EU), 러시아, 미국 그리고 UN 4자로 구성된 중동평화 콰르텟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며 블레어를 중동 특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외교관과 CIA 관료들은 이스라엘이 점령한 영토에서 이슬람 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막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조치로 150만 가자지구 민중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이 20일 가자지구와 웨스트뱅크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작년 1월 총선결과에 따라 출범한 단독 내각을 대체해 올해 3월 구성된 하마스-파타 공동내각은 사실상 붕괴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팔레스타인 양대 세력 간의 갈등은 사실상 내전의 위기로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최근 미군이 이라크를 점령하기 위해 벌이는 일들 중에서 기상천외하다고까지 말할 정도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은 ‘장벽 쌓기’이다. 장벽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할 정도로 무시무시하고 파괴적이다.
“짐승 같은 놈들! 가족들과 낯선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주려는 거야. 나쁜 놈들, 힘없는 노인에게까지 옷을 벗게 하다니.…”
팔레스타인의 대표적인 두 조직인 파타와 하마스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지난 2주 동안 60여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들은 왜 총질을 계속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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