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미루나무는 /따뜻한 그늘로 거기 서 있었다
비타에듀의 시험지 유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평택의 사립고 교사는 뉴라이트 계열 교원노조의 핵심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새도 밤이 되면 잠들고 싶다 /목이 긴 새 한 마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평택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3월 학교장이 새로 부임하면서부터 학교규정이 강화되었고 교사들도 이에 따라 태도가 바뀌어 기합과 폭력 등 체벌도 심해져서 “모든 것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학교가 바뀌었다”는 게 학생들의 주장이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관심이 높은 학교장이 부임하면서 학교 분위기가 무서워졌다는 것이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오는 17일 평택 쌍용자동차 정문 앞 주차장 터에서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주점을 연다.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평택연대, 쌍용차살리기 평택시민대책위,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등이 후원한다.
지난 해 12월 경기도의 한 교육청에서는 지역의 일부 중학교에 전화를 걸어 학교알리미 내용 중 ‘학교 폭력 발생 및 처리 현황’ 항목의 축소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학교 폭력 발생 건수가 너무 많으니 1-2건 정도로 축소 ․ 수정하라’고 요구했다는 것.
최근 쌍용자동차가 회생절차 신청 이후 평택 경제 전체의 파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부 언론은 미군기지 확장 공사 지연, 고덕 국제평화신도시 보상 지연,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등이 맞물려서, 평택 경제 위기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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