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희생자의 대부분이 하청·비정규직이라는 점에서 현행 제도가 노동자를 보호하지 못한다”고 밝히고, “작업중지권의 실질적 부재와 노동자·노조 참여권 부족”가 중대재해를 막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24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촉구하는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다.
포스코건설 현장에서 3월에만 노동자 6명이 숨졌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포스코에 노동자 산재 사망의 책임을 묻고, 고용노동부에 제대로 된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다.
포스코의 대규모 제철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인도 오디샤주 주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에 맞춰 화형식 등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고 포스코 사업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
오리사주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지난 7년간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마을에 고립되어 외부로 나갈 수도 없고 언제 자신의 집과 땅이 빼앗길지 몰라 생업에 전념하지 못한 채 농성을 하고 있다. 단체들에 따르면 이번 폭탄 사고를 포함해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셀 수 없이 많다.
포스코에 촉구한 요구안은 △잉여금 약 40조원 중 10%와 매년 영업이익 10% 사회 환원 △ 지역 환경, 노동자, 시민 건강권 보장 △원하청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사내하청․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정규직화 책임 △원하청 불공정거래 개선 등이다. 이들은 이어 이 같은 내용이 세부적으로 담은 요구안을 포스코에 발송하고 조속한 대화를 촉구했다.
인도 오리사주 내에 포스코 제철소 건립을 반대하는 오리사주 현지 주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 소송으로 일컬어지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집단소송이 철강업계로 번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 노동자 16명은 31일 원청사인 포스코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 확인 등’을 가리는 집단소송을 전남 순천지방법원에 접수했다. 철강업계에서 비정규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집단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력배 한 명이 술병을 들어 함께 있던 지인의 머리를 내려치기도 했고, 의자를 들고 찍기까지 했다. 특히 폭력배 한 명은 “다 죽여 버리겠다”며 칼을 찾으러 주방으로 향했고 허 분회장 처에게까지 폭력을 가했다.
작년 12월, 방글라데시 치타공 지역에서 벌어진 영원무역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는 해외로 진출한 한국기업의 노사갈등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전국건설산업연맹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은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불법적 하도급으로 인한 전문건설업체와 건설노동자의 피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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