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질 토지수용에 맞서 반反포스코 운동에서는 전열을 재차 가다듬고 있는 중이다. 포스코 투쟁은 이제 삼림 파괴로 술렁이는 대중과 마주해야 하는 여타 산업과 기업 집단들한테도 전략적 중요성을 가지게 됐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호람, 현암 등 철거용역업체는 이를 수행하되, 업무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과 계획에 따른 추진실적을 매일 삼성물산 등에게 보고해야 한다. 결국 “너는 목이 철로 됐냐”는 위협은 용역이 했지만, 이런 폭력을 교사.방조한 것은 삼성물산이라는 사실이다.
탄력적 구매 불가, 저가 구매 시기 도래의 불투명성, 구매력 확보 불가 등의 구조적 조건을 안고 시작하게 될 직도입자가 현재 가스공사가 구매하는 가격보다 그리고 향후 구매하게 될 가격보다 훨씬 싸게 구매하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발전용·산업용 요금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설령 요금 인하를 할 수 있더라도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나아갈 것은 자명하다.
이번 도매 도입 분야의 신규도입 허용과 발전용에 대해 우선적으로 경쟁을 창출하겠다는 것은 직도입 확장을 통한 전면적인 시장 개방을 의미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이 무장괴한들은 사제폭탄을 시위텐트를 향해서 던지고 항의하는 주민들을 구타했으며, 대부분 여성으로 이뤄진 시위대를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주장했다.
건설노조는 가압류조치와 함께 포스코가 발주처-원청-하청으로 이어지는 건설 다단계구조를 이용해 전문건설업체까지 직접 통제, 건설노조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요구한 것은 토지개혁. 10월 2일부터 28일까지 600킬로미터를 행진해 비로소 뉴델리에 입성한 것이다. 음식구걸을 하고 노숙을 하며 행진과정에서 7명이 과로 또는 질병으로 사망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온 길이었다.
10월 13일 11시 20분경(현지시각) 인도 오릿사주 포스코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3명과 현지인 직원 2명이 현지 주민들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16시 30분경 풀려났다.
금속노조는 삼성과 포스코 등 무노조 경영으로 유명한 거대 재벌 회사들이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들 재벌사에서 민주노조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7월 16일 포항 형산강로터리에서 경찰의 소화기에 맞아 생사를 헤매다 8월 1일 끝내 숨진 고 하중근 조합원 사망사건은 1년이 지난 지금 검경 차원의 수사가 흐지부지된 채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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