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반군 공습, “프랑스의 아프가니스탄 되나”
프랑스군의 말리 귀환은 알카에다와 이슬람 근본주의에 맞선 전투가 아니라 우라늄, 금광 그리고 아직 개발되지 않은 유정과 이웃나라를 손아귀에 넣고자하는 조치며,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얼마 전 ‘미래의 대륙’이라고 불렀던 이 대륙에 대한 프랑스의 권한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르완다, 리비아에서 최근 프랑스의 잔인성이 드러난 것처럼, 파리는 아프리카에 대한 식민정책을 결코 완전히 단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13.01.18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