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그룹의 OECD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위반에 대해 프랑스 3대 노총(CGT, FO, CFECGC)과 국제금속노련,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OECD프랑스연락사무소에 공동으로 제소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에서는 사측과의 대화창구가 막혀있는데 프랑스와서 직접 투쟁의 정당성과 한국상황을 전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발레오 본사 사원들도 한국상황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설 연휴를 사흘 앞둔 날. 충정로에 있는 프랑스대사관 앞으로 갔다.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사람들 열댓 명이 있을 뿐 고요하다. 오늘 이곳에서 만나기로 한 이들은 천안에 산다. 발레오공조코리아(발레오)라는 프랑스 다국적기업이 인수한 회사다.
문화연대는 작년 12월 24일 프랑스 파리 행정법원이 외규장각 국가문서 반환소송에서 기각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시민의 힘을 모아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10개 좌파정당 및 조직들은 사르코지 정부가 \"위기의 뿌리를 걷어내기는 커녕 오히려 위기를 길러내고 있다\"며 \"수십억 유로가 한 방향으로 금융과 거대기업으로만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회당에 대한 태도가 하나의 잣대가 되고, 공산당의 고민은 깊어진다. NPA 다수안이 제시한 사회당으로부터의 독립성은 이번 NPA 총회가 제기한 좌파연대의 핵심원칙인데,
LCR 해산 총회에서도 쟁점으로 논의되었던 2009년 유럽의회 선거와 관련한 방침에서 두 개의 안이 제출되었다. 다수안은 사회당과의 연합을 배제하되, 반자본주의에 동의하는 세력의 연합을 통해 선거를 대응한다는 것이다.
한 대학강사는 \"이 것은 폭넓은 반사르코지 저항이다\"라고 <가디언>에 말했다. 또, 한 프랑스노동총동맹 조합원은 \"대통령이 노동자들을 바보로 알고 있다\"며
프랑스 철도 노동자들은 21일 밤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프랑스국영철도(SNCF) 기관사 노동자들은 지난 6일 파업을 한 차례 진행했지만 12일 있었던 사측과의 협상에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사르코지 정부에 대한 지지율 추락과 정부 정책에 대한 곳곳에서의 사회적 저항은 한국의 상황과 꼭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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