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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노동자 상경 투쟁 선포…“다단계 하도급 끝내자”

플랜트건설노동자 상경 투쟁 선포…“다단계 하도급 끝내자”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다단계 하도급 근절, 퇴직공제부금 인상을 위해 대규모 상경 투쟁을 선포했다. 상경 투쟁은 오는 10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 약 8천 명이 참여한다고 노조는 밝혔다. 플랜트건설노조 총 조합원은 8만 명에 이른다.

건설노동자 추락사, 연이은 산재 사망 장례도 못 치러

건설노동자 추락사, 연이은 산재 사망 장례도 못 치러

26일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박 모 씨는 35여 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최근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당진화력발전소 등 현장에서 작년 9월 이후 6개월간 8명 건설노동자가 산재로 숨졌다.

울산플랜트 노조 파업돌입

울산플랜트 노조 파업돌입

울주군 온산읍 S-OIL SEP 신설 공사 현장 6개 플랜트 업체들이 노조의 태업에 맞서 7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가 9일 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 조합원 900여명을 비롯해 비조합원을 포함한 1400여 노동자들의 현장 출입이 통제됐다.

울산 플랜트건설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울산 플랜트건설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31일 오전 11시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1일부로 무기한 총파업 돌입할 것을 선언함과 동시에 전문건설업체는 건설노동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현장에서 자행되는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플랜트노조협의회, 단일노조 찬반투표 진행

플랜트노조협의회, 단일노조 찬반투표 진행

플랜트건설노동조합협의회(이하 플랜트노조협의회) 소속 여수,포항,울산,전남동부.경남서부 노동조합이 단일노조 건설을 위한 조직전환 찬반투표를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석면으로 인한 폐암, 산재승인 지연 물의

석면으로 인한 폐암, 산재승인 지연 물의

여수지역건설노조 간부 3명이 29일 오후 4시경, 석면으로 인한 폐암의 산재 인정을 요구하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4개지역 공동투쟁으로 건설업체의 탄압에 맞설 것’

‘4개지역 공동투쟁으로 건설업체의 탄압에 맞설 것’

오는 6월 단일노조 건설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는 포항, 울산, 여수, 전남동부.경남서부(광양) 건설플랜트 노동조합이 2007년 임단투 투쟁 승리를 위해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포스코·포항시·언론의 ‘노조 죽이기’ 삼박자

포스코·포항시·언론의 ‘노조 죽이기’ 삼박자

포항지역건설노조의 파업과 관련, 포스코가 건설노조의 파업을 무력화하고 노동조합에 불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포스코, 언론 이용해 우호 여론 형성 포스코는 지난 7일 작성한 ‘건설노조 파업 동향 및 대응 관련 보고서’에서 “7월 12일 이전까지 (포스코에 우호적인) 공감대 형성 및 노조 명분 약화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전문건설협의회, 파업부당성에 대한 성명서 지역 조간신문에 게재 △사설, 기고문, 기자수첩 등을 통한 우호 여론 형성 △불법행위 고소고발 △지역 사회단체, 건설노조에게 자숙과 상생을 호소하는 성명서 발표 후 상황에 따라 지역단체별로 파업철회 요구활동 실시 등의 계획을 명시하고 날짜까지 못박았다. 포스코의 이 문건대로, 전문건설협회는 성명서를 정해진 날짜에 발표했고 포항지역 언론사들은 해당 날짜에 사설, 기고문, 기자수첩 등을 실었다. 심지어 사설 제목조차 포스코 측이 작성한 “포항건설노조 파업 이대로는 안된다”라고 그대로 다는 등 포스코와 지역 언론간의 관계를 짐작케 한다. 박승호 포항시장, “건설노조에 본때를 보여줘라” 한편 포스코의 이같은 노조 파괴 작업에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지역 내 유력인사들이 동참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적이다. 포스코 내부 문건에

포항지역건설노조, “99번 패배해도 다시 투쟁할 것”

포항지역건설노조, “99번 패배해도 다시 투쟁할 것”

노조는 21일 오후 2시에 집결해 남은 대오를 정비하고 23일 임시대의원대회, 24일 조합원 총회를 여는 등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포항 18:30] “왜 빠지라고 하는 거냐” 가족들 울분

[포항 18:30] “왜 빠지라고 하는 거냐” 가족들 울분

민주노동당은 오늘 포스코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중인 조합원들과 포스코 사측 양쪽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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