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카레파의 코카콜라 공장 근무하는 에드거 페즈와 그의 동료들 은 1996년 말 공장 출입구에서 그 공장 노조지도자들이 총에 맞아 쓰러 지고 난 후,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며 4년 이상이나 노력 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살인자들은 자유롭게 해준 반면, 오히려 노동자들 몇 명은 감옥에 가두었다.
콜롬비아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즈 음하여, 반혁명 군사조직들이 테러정치를 확대하고 인구밀집 지역에 대한 통제 권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선택한 극우 지도자를 높은 득표율로 선출시키겠다는 카를로스 카스타노의 정치적 야심이 현실로 나타 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콜롬비아 군은 몇몇의 농민 게릴라군들과 진행중인 내전에서 올해 가장 심각한 패배를 경험했다. 54명의 군인과 국가경찰이 이 달 초 파나마 국경 부근의 안티오 키아주 북서부에서 있었던 3일 전투에서 전사한 것이다. 사상자의 절반 가량은 게 릴라가 22명의 군인이 타고 있던 미제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격추시켰을 때 발생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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