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계의 전장들: 거침없는 성찰

세계의 전장들: 거침없는 성찰

워싱턴 제국 권력의 성채를 점거한 권위주의자들은 현재 우리의 과거를 지우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피억압자, 주변화된 자들, 학살당한 이들, 그리고 승리했든 패배했든 정의로운 싸움을 벌인 이들의 시각에서 과거를 회고하고 분석하는 작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벨로는 이 회고록을 자신의 활동적 기여와 방대한 정치적 저작물에 더함으로써 자신의 몫을 해냈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06)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06)

팔레스타인인들, 트럼프의 인종 청소 계획에 저항하며 집으로 귀환middle east eye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을 이집트, 요르단 등으로 재정착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했으며, 이스라엘 정부 내 강경파가 이를 지지하고 있다. 이집트, 요르단 등 아랍 국가들과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 계획을 단호히 거부하며,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시도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파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팔레스타인인이 가자지구 북부로 귀환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강제 이주 계획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 상징이 되고 있다.

필리핀 생존자, “총이 아닌 쌀을 달라”

필리핀 생존자, “총이 아닌 쌀을 달라”

필리핀 최악의 ‘슈퍼 태풍 하이예’으로 1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정부가 생존자에 대한 구호 보다는 치안 강화에 주력,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필리핀 태풍참사, 최소 1만명 사망…정부 방치로 피해 확대

필리핀 태풍참사, 최소 1만명 사망…정부 방치로 피해 확대

수만명의 생존자들은 식구와 지인을 찾는 한편 잔해 속에서 주검을 나르고 있다. 이들은 또 절망적으로 식수, 식량과 의약품을 찾고 있다. 거리 도처에는 주검이 널려 있으며 나무는 뿌리째 뽑혔고, 일부 지역에는 계속해서 격렬한 비가 내리고 있다. 통신과 전기가 두절됐으며 수만명이 긴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한진중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도 ‘대규모 시위’

한진중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도 ‘대규모 시위’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량해고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한진중공업 수빅만 조선소에서도 필리핀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부끄러운 한국, 필리핀에서도 ‘노조 탄압’

부끄러운 한국, 필리핀에서도 ‘노조 탄압’

필리핀 한국기업 필스전(Phils Jeon)의 해고 노동자 Merly Solano 씨와 Arenel씨가 4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찾았다.

한진중 필리핀 조선소는 노동자의 ‘묘지’

한진중 필리핀 조선소는 노동자의 ‘묘지’

2007년부터 2010년간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만 지역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는 자그마치 5000건. 이로 인해 2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한 주가 멀다하고 노동자들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꼴이다.

필리핀, 독재자 재산으로 피해자 보상

필리핀, 독재자 재산으로 피해자 보상

필리핀에서 정부 보상 외에 독재자 개인자산으로 피해자 보상이 이루어진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독재자들이 쫓겨나고 엄청난 액수에 달하는 독재자들의 개인자산이 속속 발견되고 있어 피해자들에 대한 하나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한국-필리핀 노동자들의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한국-필리핀 노동자들의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

한진중공업 노동자 투쟁 역시 국제적 연대에서 해법을 찾아봐야 한다. 한국과 필리핀의 노동자들은 물량을 놓고 경쟁하는 사이가 아니라 한진중공업 자본으로부터 노동 착취와 노조 탄압을 당하는 같은 노동자들이다. 한국에서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의 노동 조건 개선을 내걸고,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는 한국의 정리해고 철회를 내걸고 공동 투쟁을 벌인다면 한진중공업 자본도 결국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방방곡곡 99절절] 그 곳에는 별도 소나무도 없었다

[방방곡곡 99절절] 그 곳에는 별도 소나무도 없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기대했었다. 해발 1500미터 위에 있는 도시라니, 지리산 노고단과 같은 높이. 사계절이 없이 일 년 내내 뜨거운 필리핀이지만, 산 위에 있어 일 년 내내 서늘하다는 도시. 그런 상상을 하며 떠났다. 필리핀의 summer capital, Bagui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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