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악바얀 시민행동당의 하원의원인 월든 벨로는 외교당국에 활동가들에 대한 구금과 추방을 “가장 강한 용어로” 비난하는 외교적 항의를 한국에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월 7일 한진중공업.건설필리핀노동조합(HHICPWU)의 한 간부가 해고되었다. 6일 사측에서 더 엄격해진 작업안전지침을 내렸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입수한 작년 12월 23일자로 되어 있는 편지에서 최중경 대사는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이 상원 조사의 대상이 된다면 (양국 관계에)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을 수 있다\"고 썼다.
\"이렇게 많은 노동자들이 희생당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진중공업이야말로 양국의 관계에서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게 되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하려고 하는 상원을 좌절시키기 위한 숨겨진 위협이라고 본다\"는 견해를 밝혔다
필리핀 의회가 수빅만 자유항에 위치한 한진중공업 필리핀현지법인에서의 잇따른 산재사망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글로리아 마까파갈 아로요 정부도 적이 누구인지를 분명해 했다. \"테러에 대한 전쟁은 일반적인 테러범들과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신봉하는 사람들 사이에 구별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필리핀군대가 필리핀도요타의 노동자를 직접적으로 위협, 감시하여, 조합 지도자를 초법규적 살인으로 위협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3월 10일 수상식이 끝난 후에도 그녀는 동료들과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에 남았다. 해야 할 일이 있어서다.
“선거를 하려고 하면 (사측에서) 명부를 안 주고 선거 날 공장문을 닫아 버린다. 필리핀은 일당제라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에 치명타다. 이렇게 어렵게 선거를 해서 노조를 만들어 놓으면, 사측에서 노조를 인정못하겠다 소송을 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