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층 하이닉스 우의제 대표이사실에 있던 조합원을 새벽 4시께 연행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남대문 경찰서등 서울 시내 경찰서에 연행된 조합원들은 분산 수감된 상태이다.
하청노동자들은 상여금을 반납하고, 임금을 삭감하여 공장 살리기에 나섰다. 공장은 정상화 되고, 2004년에는 2조원에 달하는 흑자를 남긴다. 하지만 정규직의 처우는 회복되었지만, 하청노동자의 삶은 해가 지나도 추락을 한다.
사측은 대화를 하자는데 노동자를 굶겨 죽이려고 하고 있다. 인권을 무시하는 비인간적인 행동이다. 물을 올려보내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용역경비를 늘려 농성자를 봉쇄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탄압이라고 규탄
청주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한 하청지회 노동자들은 대치동 본사에 도착하자 비상계단을 통하여 12층 사장실로 들어갔으며, 들어가는 과정에서 용역경비들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2006년 4월 6일. 비정규 장기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노숙 상경 투쟁을 벌였다. 그 2일 차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21일 오후 2시, 박순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수석 부지회장이 ‘고용보장’과 ‘노사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청주 서문대교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김창한 위원장은 "비정규직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문제이고 우리의 투쟁도 계속 벌여 나가야 한다"면서 "비정규직의 문제 해결 없이 어떻게 조합원들의 삶을 지켜 나갈 수 있겠나"라고 연설했다.
KM&I를 시작으로 하이닉스매그나칩, 현대하이스코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은 군산으로, 청주로, 순천으로 내려갔다. 가방에는 침낭과 땀엔 절은 투쟁조끼만이 담겨있다. 올라올 때와 마찬가지로 내려가는 그들의 손에 쥐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1년이 넘게 투쟁중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하이닉스 본사 앞에서 상경투쟁중이다.
2005년 겨울, 혹은 한 해 내내 꼬박 거리에서 보낸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또다시 새로운 투쟁의 해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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