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학교자율화 방안을 반대하고 나서 주목된다. 특히 공무원들은 방안 철회를 위한 서명을 벌이는 한편 공동대책위원회 구성도 추진 중이어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학교자율화 추진 방안이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11일 학교장 권한 강화와 연간 수업시수의 20% 범위 내에서 수업 시간 증감 편성 가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학교자율화 추진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학교 자율화 계획 3단계가 발표되고 반대 토론 하나 없는 공청회 등을 거쳐 현재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교육부의 학교자율화 3단계 계획은 20% 범위 내에서 교육과정의 자율적 편성, 전 교원의 20% 범위 내에서 교원들의 초빙제 확대 그리고 전국적으로 입시명문고 자율학교 20% 지정이 이른바 TRIPLE 20 PLAN이다.
지난해 4·15학교 자율화 방안에 이은 후속 조치로 학교 자율화 추진방안(시안)이 지난달 30일 발표됐다. 이번 시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교원인사 등 핵심적인 권한을 학교 단위에 직접 부여하고 연간 총 수업시수의 20% 범위 내에서 증감 편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교 간 경쟁을 통한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게 교과부의 설명이다.
교육의 한 주체인 청소년들이 서울시교육감 선거 첫날 \"청소년! 우리가 원하는 교육감은 누구?\"인지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각 후보들에게 질의서를 보냈다.
시청광장에서 ‘2MB 미친 교육을 끝장낼 대안’을 놓고 수다를 떤다.
쥐박이는 자기를 산꼭대기로 보내주기만 하면, 우리 모두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쳤어요. 쥐박이는 아무도 먹지 않는 광우병 쇠고기를 잔뜩 담은 박을 산 밑으로 던졌어요. 산 아래 사람들은 깜짝 놀라 또 몰려들었죠.
쥐박이는 자기를 산꼭대기로 보내주기만 하면, 우리 모두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쳤어요. 쥐박이는 모두를 섬기겠다면서 쌩하니 산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산꼭대기에 자리잡고 둘러보니, 평소 이름만 들었던 이웃 산꼭대기 친구들도 만나고, 휘황찬란 파란하늘도 가까워 쥐박이는 아주 신이 났지요.
경찰은 사진을 찍은 카메라를 요구했고, 요구에 응하지 않자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황모 회원은 손목이 비틀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박모 회원(38세)은 얼굴 상처와 경찰에 목이 졸리는 등 전치3주의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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