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세’도 걷지 마라” 학부모 뿔났다
학부모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회장 윤숙자)는 이 자리에서 4․15 거짓 학교자율화 철회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겨우 2개월 만이다.
윤숙자 회장은 “영어몰입수업, 대학 마음대로 입시, 학원 24시 운영을 추진하더니 급기야 사이비, 거짓 자율화까지 내놓고 지금도 입시경쟁 교육으로 힘들어 목숨을 끊는 아이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끝 낼 거냐”면서 “아이들을 살려내는 심정으로 모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