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자율화

“‘4‧15조치’ 학생인권 침해” 청소년 100명 진정

“‘4‧15조치’ 학생인권 침해” 청소년 100명 진정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중고생 등 청소년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4‧15 공교육 포기 조치(4‧15조치)’가 “학생들의 교육권과 발달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20일 접수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더 늘어난 촛불, 청계천 4만 개 촛불 넘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더 늘어난 촛불, 청계천 4만 개 촛불 넘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분노한 시민들의 촛불에 학교자율화 조치에 분노하는 목소리까지 더해져 오늘(17일) 청계광장에는 4만 개의 촛불이 넘실거렸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미친 소, 미친 교육 막기 위해 등교거부\”

[미친소가 몰려온다] \”미친 소, 미친 교육 막기 위해 등교거부\”

오늘(17일)은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문자메시지로 학교자율화 조치 반대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반대를 위해 ‘휴교시위’를 벌이자고 약속을 한 날이었다.

학교자율화 조치, “비정규직 교원 양산 조치”

학교자율화 조치, “비정규직 교원 양산 조치”

이명박 정부의 ‘4.15 학교자율화 조치’가 0교시, 야간자율학습 등을 자율화해 학생들을 고통 속에 빠뜨리고 있는 것은 물론, 학교 내 비정규직 고용을 제한한 ‘계약제교원 운용지침’까지 폐기시키며 학교에게 비정규직 교원 고용의 자유를 줘 논란이 되고 있다.

[교육희망] \”‘교육세’도 걷지 마라” 학부모 뿔났다

[교육희망] \”‘교육세’도 걷지 마라” 학부모 뿔났다

학부모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회장 윤숙자)는 이 자리에서 4․15 거짓 학교자율화 철회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겨우 2개월 만이다. 윤숙자 회장은 “영어몰입수업, 대학 마음대로 입시, 학원 24시 운영을 추진하더니 급기야 사이비, 거짓 자율화까지 내놓고 지금도 입시경쟁 교육으로 힘들어 목숨을 끊는 아이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끝 낼 거냐”면서 “아이들을 살려내는 심정으로 모였다”고 말했다.

학교자율화 반대를 넘어, 청소년 인권 쟁취로

학교자율화 반대를 넘어, 청소년 인권 쟁취로

새로운 물결, 더 강한 물결로 ‘학교자율화’ 물결을 밀어내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히 학교자율화에 대한 반대를 넘어서서, 청소년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교육희망] 교육계, 4·15정책 비난 봇물

[교육희망] 교육계, 4·15정책 비난 봇물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전교조, 문화연대 등 20개 교육, 시민, 사회단체가 지난 22일 연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책토론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계획이 “학생인권을 뿌리 채 흔들고 보통교육을 파기한다”는 성토의 장이었다.

교육을 지키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교육을 지키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우리는 공교육을 포기하고 학교를 학원화 하겠다는 정부와 교육청의 학교 학원화 정책에 대해, 공교육 살리기 위한 교육재정 확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를 해체해 교육평등을 실현하는 투쟁을 결의한다\"

수상한 자율화, 정권 지지세력 이권 ‘퍼주기’

수상한 자율화, 정권 지지세력 이권 ‘퍼주기’

‘4.15 학교학원화 추진계획 발표’가 이권 ‘퍼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교과부가 학교 관리자와 사학재단의 전횡을 막기 위한 규정을 한꺼번에 풀어놓은 탓이다.

[교육희망] 돈 안내면 \’아이에게 간식안준다\’

[교육희망] 돈 안내면 \’아이에게 간식안준다\’

경기도 한 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최근에 반회비로 40만원을 송금하라는 문자메세지를 받았다. 총회도 참석하지 않았고 내용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달랑 문자메세지를 받은 것이다. 총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문의한 결과 학교전체 학부모들에게 회비를 걷는 것까지 결정됐다고 전해들었다. 이렇게 걷힌 회비 액수만 해도 2억원가량을 육박한다. 3학년의 경우 학급당 30명이 40만원씩내면 한반에 1천2백만원이고 8개반이면 9천 6백만원, 2학년은 20만원씩 걷고 1학년까지 포함하면 근 2억원을 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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