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교육희망] 청소년들도 “팔레스타인 죽이지 마라”

[교육희망] 청소년들도 “팔레스타인 죽이지 마라”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300여명이 참여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고 모든 군사공격 즉각 중단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지원 즉각 중단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학살 중단과 봉쇄 해제 요구 등을 촉구했다. 40여명의 청소년도 이날 함께 했다. 추운 날씨에 목도리를 꽁꽁 감싼 안정민 군(경기 부천 고리울초교 1학년)은 “아빠가 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을 나쁘다고 말하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나왔다”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공격을 그만 둬야 해요”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화려한 휴가>에서 밝히지 못한 발포주역과 학살원흉.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는 피해자들의 수효. 진압군이 복용했다는 최음제와 같은 약물의 존재. 헬기를 동원한 가공할 민간인 학살. 이런 것들과 아울러 항쟁당시 미국의 구실과 광주를 제외한 국민 모두의 침묵까지 되짚어야 한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첫번째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첫번째

미리 예고하자면, 국가권력에 의해 학살은 지금까지도 거듭 되풀이되고 있다. 좀더 냉정하게는 학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선 지금의 진실화해위원회조차도 학살 사실을 축소 왜곡하여 또 한 번의 학살을 자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한국군 파병 불가를 선언하라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한국군 파병 불가를 선언하라

우리 집에 떼강도가 들어서 가족들을 죽이고 집안 살림을 다 때려 부셔서 내가 항의하고 싸우고 있으니깐 경찰이 와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다. 그러고는 우리 집에 있는 방에 눌러 앉아 떼강도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감시하는 것과 같은 꼴이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좌충우돌 남도 기행에서 만난 사람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좌충우돌 남도 기행에서 만난 사람들

전남 지방의 학살과 그 기억 양태, 위령사업을 조사하는 정호기 박사의 차를 얻어 타고서 억수같이 들이붓는 비를 뚫고 다시 순천으로 향했다. 진주행 버스와 진주 터미널, 산청 덕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생략한다. 일행은 곡절 끝에 자정을 한참 넘기고서야 겨우 산청 위령제가 열리는 지리산록에 여장을 풀었다. 참으로 긴 하루였다.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폭력과 정치적 억압이 남긴 유산 동티모르는 2002년 5월 20일 독립을 이룬 신생국이다. 우리나라는 17세기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예속된 이래 정치적 억압과 폭력의 긴 역사 속에서 고통받아 왔다. 식민지를 확장하려던 제국주의자들, 특히 네덜란드와의 경쟁 속에서 4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티모르에 많은 군사기지가 세워졌고, 군사 점령과 군사 활동이 계속되었다. 동티모르인들은 포르투갈의 세금 착취와 강제노동에 저항하며 수많은 반란을 일으켰는데, 포르투갈 정부는 반란 진압을 위해 과도한 폭력을 사용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동티모르의 커피와 백단나무는 포르투갈의 배를 불리기 위해 수출됐다. 도로는 이 수출품들을 항구로 운반하기 위해 오로지 수도인 딜리에만 건설됐을 뿐이었다. 학교도, 병원도 없었다. 무지와 가난, 영양실조와 병든 사람들이 만연했다. 포르투갈 군인과 관료, 그리고 포르투갈에 의해 독점권을 승인받은 중국인 상인들이 동티모르 여성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는 다 인종사회로 변화됐다. 하지만 어떠한 기술의 이전도, 책임에 대한 고려도, 기본적 권리에 대한 존중도 없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침략한 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동티모르도 포함되었다. 4년간에 걸친 일본의 점령 하에서 4만 명 이상의 동티모르 사람들이 고문에, 대량학살에, 그리고 기아에 허덕이며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11] 전쟁과 액션 영화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11] 전쟁과 액션 영화

군사점령과 전쟁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게 될지 아닐지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반짝이는 성명서와 캠페인 한번이 아니라 지긋한 관심과 실천이 지금 필요합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희망을 위해 일어서다 – 인티파다 4년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희망을 위해 일어서다 – 인티파다 4년

계속 되는 정치적 살인과 억압, 경제적 궁핍, 사회적 차별 그리고 평화협상 자체가 기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 팔레스타인들은 2000년 9월 28일부터 2004년 10월 현재까지 인티파다(민중항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화와인권] 더 미룰 수 없다! 학살규명특별법

[평화와인권] 더 미룰 수 없다! 학살규명특별법

전국 각계 공동 성명에, 1000인 선언 이어져

[평화와인권] 민간인 학살,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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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족회 등 국가인권위 점거, 무기한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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