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교폭력법이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공동체의 화해를 위하여

학교폭력법이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공동체의 화해를 위하여

⟪학교는 그들을 돕지 못했다⟫의 저자는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했던 15년차 중등교사다. 이 책은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쳤던 많은 학교폭력 사례를 톺아내면서 써 내려간 반성문으로 시작한다. 그에 따르면 학교와 교실은 “개방된 곳이지만 비밀스러운 곳/폐쇄된 곳”이기도 한데, “교사가 알지 못하는 그늘”은 언제나 존재한다.

2030 청년학생의 ‘다음 광장’은 어째서 여성파업인가

2030 청년학생의 ‘다음 광장’은 어째서 여성파업인가

파업은 노동자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이다. 3·8 여성파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자본주의의 차별과 억압이 지속되는 한 누구도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더 넓은 연대를, 더 넓은 광장을 요청한다. 윤석열 없는 세상은 여성이, 성소수자가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닐까.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청년 학생 직접 투쟁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청년 학생 직접 투쟁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12.3 내란 사태'에 분노한 청년 학생들이 야권이 주도하는 "탄핵만을 기다릴 수 없다"며 나섰다. 이들은 13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 청년학생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 발표 후,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경찰과 대치하던 청년들은 항의의 표시로 서한을 찢었다.

‘학생 300명당 상담 인력 1명 배치’ 서명운동 진행 중

‘학생 300명당 상담 인력 1명 배치’ 서명운동 진행 중

10대 자살률이 OECD 평균 1.6배인 한국. 그러나 상담 서비스가 구축된 학교는 전국 10개 중 4개에 불과한 상황이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최근 학교 상담 인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학생 300명당 상담 인력 1명 배치’를 요구한다는 내용이다.

분노한 청년들,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분노한 청년들,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박근혜인 줄 알았어요. 실제 대통령은 최순실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저는 순실국의 대학생입니다”

교육 ‘위기’ 진단, 교육비상원탁회의 출범한다

교육 ‘위기’ 진단, 교육비상원탁회의 출범한다

현재 교육 상황을 ‘위기’라고 진단하는 이들이 모여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뭉쳤다. 전교조를 비롯해 원로, 학계, 교육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을 아우르는 교육(비상)원탁회의가 5일 출범한다. 원탁회의는 자율형사립고, 국제중학교 등 특권경쟁교육, 학교폭력과 자살, 혁신학교 등 주제별로 토론회를 연 뒤 9월경 교육위기 극복 방안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스승의 날 다가왔지만 ‘상처’ 입은 교사와 학생

스승의 날 다가왔지만 ‘상처’ 입은 교사와 학생

스승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사들은 기대와 설렘보다 학교현실에 대한 ‘절망감’이 더 크다고 말한다. 교사들의 자살률과 조기퇴직률 급증, 13~19세 청소년이 성적과 진학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하거나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많은 보도는 한국 사회의 비참한 단면을 보여준다.

[교육희망] 나도 교육감을 뽑고 싶다

[교육희망] 나도 교육감을 뽑고 싶다

자, 다시 말하겠다. 학생들을 존중하는 교육감과, 바로 그러한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확대를 위해서라도 절실히 필요하다.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가 지난 9월 ‘법인화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생들이 법인화위원회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집회! 어른들만, 그것도 힘들게만 하는 것?!

[미친소가 몰려온다] 집회! 어른들만, 그것도 힘들게만 하는 것?!

자신들이 상식으로 알기에는 불법집회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폭력적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작 자신들이 참여해서 자신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며 대중들과 대화를 시도했던 평화적인 촛불집회 역시 불법집회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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