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교수 문제는 시혜 차원에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정당한 노동에 정당한 임금 구조가 정착되어야 한다.
교원노조 소속 교사 한명 당 받고 있는 정부지원금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견줘 한국교원노동조합(한교조)은 41배나 되고, 뉴라이트 계열인 자유교원조합(자유교조)도 20배나 더 많은 것으로 17일 처음 확인됐다.
한교조 중앙은 현재 1,080명에 달하는 조합원을 확대해 9월말까지 3,000여명 이상의 조합원을 확보하고 연말까지 1만 5,000여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 새로 임용될 예정인 초등학교 영어, 음악, 미술, 체육 등 4개 과목에 대한 전담교사 교육생 대표들이 계약직 임용을 거부하며 지난 6일부터 여의도 한교조 사무실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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