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총회 결과에 대해 노조의 한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어느 정도 실익을 확보했다는 점이 인정됐고, 부결될 경우의 향후 투쟁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벌인 결과 투표자 대비 75.6퍼센트, 재적 조합원 대비 59.9퍼센트로 가결됐다"며 "정부의일방적인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철회될때까지 공공연맹과 함께 파업투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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