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27일 SBS라디오 [SBS전망대]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다음 정부 때 부자, 대기업에 대해서 감세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지금 정부 일도 아닌데 주장하니 야당이나 시민단체로부터 부자정당이라고 공격을 받는 것”이라며 “이게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온당한 일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희롱에 대처하는 한나라당의 자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은 2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집시법 개정안 강행에 대해 비판했다.
한나라당이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야간집회금지법을 강행 처리한데 이어, 24일에는 상임위 의결을 앞두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이 발의한 ‘야간집회 금지법’과 ‘경찰권한강화법’이 경찰의 직권 남용과 인권침해의 요소가 있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전교조 교사 134명 파면, 해임 논란에 대해 ‘징계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많으면 수능 성적이 떨어진다는 선전도 하고, 규약 시정 명령도 내리고 하더니 이제는 200명에 가까운 교사들을 기소했고 속전속결로 이들 모두를 파면 해임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올해 초 잇따라 제기된 교원들이 한나라당에게 후원한 사안이 검찰에 공식적으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최근 전교조 교사의 민주노동당 후원을 이유로 기소해 교과부의 전교조 교사 대량 해직 근거를 만든 검찰이 한나라당 후원과 관련해서는 어떤 결론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학)는 24일 오전 한국교총 산하 전국국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과 일부 학교장들이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정치자금을 모아 후원해 준 10여건 사례를 국가공무원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을 앞두고 발의된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이, 야당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했다고 평가하는 장애인들은 17%에 불과했지만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도는 33.1%로 전체 정당 지지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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