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주노총울산본부는 6일 오후 남구 달동 한나라당울산시당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매수 여론조작 사건 재조사와 연루자 공천 배제, 관련자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울산유권자희망네트워크는 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수수 여론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5명과 지방의원 4명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해주는 대가로 울산 5개 기초단체장과 4명의 시.구의원들에게 각각 500만원씩 모두 4500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울산 모 일간지 이 아무개 사장이 지난 7일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현직 교장들이 한나라당 의원에 수백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현직 교장과 뉴라이트 계열의 교사였던 사람 등이 한나라당에 당원으로 가입해 당비를 낸 뒤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의 정당 후원금 제공 등 정치활동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친한나라당 교원단체와 교원들이 집단적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하자고 결의하고 이를 실천한 것이 확인된 상황에서 공안당국이 오로지 전교조만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공정한 법집행인지 답해야 한다
복수노조 유예와 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하는 한나라당 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법률가 단체들이 “전면적인 수정이나 폐기해야 할 법안”이라고 밝혔다.
폭발적인 분위기로 나오는 현장의 목소리를 잠재우지 못하고 사퇴요구가 계속 나오면 한국노총 본부를 상대로 한 단사들의 투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내용으로 도와주기 위해 조합원 달래기에 한나라당이 나선 것 같다”
장석춘 위원장은 “최근 여당 의원들을 만나 복수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를 비롯한 노사관계 선진화 문제를 수차례 이야기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이 시간 이후 한국노총이 한나라당 당사에 머무르며 총파업과 관련한 모든 지시를 내리겠다\"고 강경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날 협의회에서 △한나라당과 한국노총은 정책연대의 중요성 재확인 △당은 정부가 복수노조, 전임자 문제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서 대화에 나서줄 것 적극 요구 △당에서도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정신에 입각하여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 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7일 신임 총리 및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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