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자살…휴업자 신분, 우울증 앓아
지난 29일, 또 한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까지 한진중공업에서만 1991년 박창수 열사, 2003년 김주익 열사와 곽재규 열사, 2012년 최강서 열사에 이어 총 다섯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에 따르면, 김 모(53) 조합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11.3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