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인권오름] [이현주의 인권이야기] 아름다운 동행 \’법보다 예술, 저항과 연대의 무지개\’ 이것이 힘이다!

[인권오름] [이현주의 인권이야기] 아름다운 동행 \’법보다 예술, 저항과 연대의 무지개\’ 이것이 힘이다!

문화예술인들이 박근혜 정부의 반예술적이고 비상식적인 통치 체제 속에서 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조파괴’ 사업주들, 연봉 및 주식배당 잔치…얼마나 받나

‘노조파괴’ 사업주들, 연봉 및 주식배당 잔치…얼마나 받나

그동안 노조파괴 사업장의 사업주들은 노동자들이 고액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법파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회사의 경쟁력 저하를 토로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하지만 최근 공시된 기업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사업주의 우려는 기만적이다. 만도와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상신브레이크 등 일명 ‘노조파괴 사업장’의 사업주들은 예외 없이 억대 연봉과 주식배당금을 챙겨가며 연일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산 자와 죽은 자의 르포르타주

[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산 자와 죽은 자의 르포르타주

처음 조선소 노동자들을 본 것은 2010년 겨울이었다. 부산지역의 큰 기업이었던 한진중공업의 대규모 정리해고 소식을 TV뉴스에서 보았다. 그날로 버스를 타고 영도를 찾아 갔다. 찬바람에 허연 입김과 담배연기가 노동자들의 등에서 동시에 피어나고 있었다. 한 달 뒤, 크레인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는 걸 봤는데 그 모습이 쉽게 믿어지지 않았다. 어떻게든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그 방법을 쉽게 찾을 순 없었다. 사람들은 크레인으로 매일매일 밥을 올려 보내고 그 밑에서 땔감을 피워 바다의 칼바람을 이겨냈다. 카메라 줌을 댕겨 35m 상공을 비추었다 내렸다. 한숨과 조바심으로 가슴이 부풀었다 꺼지는 날이 반복됐다.

철도, 공무원, 쌍차, 기륭, 한진중…‘사회적 합의’ 있으나마나

철도, 공무원, 쌍차, 기륭, 한진중…‘사회적 합의’ 있으나마나

극심한 노사갈등으로 노사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흔히 노사와 정치권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며 극적 봉합을 꾀한다. 하지만 ‘사회적 합의’는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력이 없어, 합의 이후 ‘무용지물’로 남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기륭과 한진 이외에도 ‘사회적 합의’ 또는 ‘사회적 약속’이 이뤄진 사업장은 대다수가 반복적인 갈등에 직면하고 있다.

한진중 159억 손배 소송, ‘59억 배상’ 판결…노조 항소 예정

한진중 159억 손배 소송, ‘59억 배상’ 판결…노조 항소 예정

한진중공업이 노조에 제기한 158억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노조가 회사 측에 59억 5,900여 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박성호 한진중공업지회 지회장은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정리해고 파업은 불법이라고 판시했는데, 이것이 판례가 되면 모든 정리해고 파업은 불법이 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무조건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륭, 한진 노동자 속인 ‘사회적합의’…헌신짝 돼 버렸나

기륭, 한진 노동자 속인 ‘사회적합의’…헌신짝 돼 버렸나

무려 1,895일간의 장기투쟁을 벌였던 기륭전자분회, ‘희망버스’라는 이슈를 만들어낸 한진중공업지회. 이곳은 모두 격한 투쟁을 벌이다 ‘사회적합의’로 노사 갈등을 봉합한 사업장들이다. 하지만 실제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사회적합의’ 이후에도 여전한 장기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사회적 약속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노사의 사회적합의서가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기 때문이다. 합의 이행에 대한 어떠한 강제성도 없는 사회적합의가 노동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셈이다.

또 한 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자살…휴업자 신분, 우울증 앓아

또 한 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자살…휴업자 신분, 우울증 앓아

지난 29일, 또 한명의 한진중공업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까지 한진중공업에서만 1991년 박창수 열사, 2003년 김주익 열사와 곽재규 열사, 2012년 최강서 열사에 이어 총 다섯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에 따르면, 김 모(53) 조합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국유기업도 조세피난처로 도피…2차 명단 발표

국유기업도 조세피난처로 도피…2차 명단 발표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4개 재벌기업 7명에 대한 <뉴스타파> 명단 공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실경영으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전 대우그룹 분할 기업인 대우인터네셔널 임원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진중 노사합의 50일…노동자들에게 ‘봄’은 왔을까

한진중 노사합의 50일…노동자들에게 ‘봄’은 왔을까

한진중공업 노사가 ‘최강서 열사 대책 관련 협상’을 타결한 지 49일 째. 부산 영도를 비롯해 전 사회가 들끓었던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합의와 함께 잠잠하게 가라앉았다. 작년 연말에서 올해 초까지, 열사정국 속에서 쟁점이 됐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 정리해고 문제 또한 이제는 희미해진 논쟁거리가 됐다. 그렇다면,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 정리해고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던 한진중공업은 협상 타결 이후 48일간 어떠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을까.

김세균 교수 명예교수 탈락에 비판여론

김세균 교수 명예교수 탈락에 비판여론

2011년 ‘희망버스’ 참가를 이유로 김세균 서울대 교수가 명예교수 심의에서 배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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