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공장 안에서 조합원 등 6명 연행

한진중공업 공장 안에서 조합원 등 6명 연행

한진중공업 공장안에서 농성을 벌이던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등 6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회사 측은 공장에 투입한 30여 명의 용역을 철수시킨다는 방침이었다. 공장 안의 조합원들은 서문 쪽으로 빠져나가는 용역직원을 인근에서 지켜봤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급습해 6명을 연행해 갔다.

한진중공업 앞, ‘물품반입’ 놓고 경찰과 시위대 충돌

한진중공업 앞, ‘물품반입’ 놓고 경찰과 시위대 충돌

민주노총이 2일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집중 결의대회를 열고 회사와 정권에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집회참가자들이 충돌해 몸싸움이 일어났으며, 1명의 조합원이 연행되기도 했다.

민주노총, 주말 ‘한진중공업’ 열사 투쟁 총력 집중

민주노총, 주말 ‘한진중공업’ 열사 투쟁 총력 집중

민주노총은 31일 오후 4시, 부산 동구 전국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에서 중집을 열고 한진중공업 투쟁에 총력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7기 임원선거 일정 등도 확정했다. 애초 민주노총은 서울에서 중집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30일 한진중공업 열사 투쟁이 긴박하게 전개되면서 부산에서 긴급하게 중집을 소집했다.

최강서 열사 아내 “유언 지키려는 가족들 매도하지 말라”

최강서 열사 아내 “유언 지키려는 가족들 매도하지 말라”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의 아내 이선화(38)씨가 호소문을 발표하고 “유언을 지키기 위해 온 가족들을 매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씨는 “어떤 부모가, 어떤 부인이 주검을 담보로 투쟁을 하겠나”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가족들은 한진중공업 앞으로 왔다”고 밝혔다.

최강서 열사 시신 방치…“최소한의 시신보존도 거부”

최강서 열사 시신 방치…“최소한의 시신보존도 거부”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의 시신이 반나절 이상 공장에 방치된 상태에서, 경찰과 회사 측이 시신 보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조차 거부해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심지어 경찰은 30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인근에서 최루액 등을 사용해 집회 참가자들을 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 최강서 열사 유족이 폭력을 당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죽어서까지…한진중 공장에 멈춰 선 최강서 열사 시신

죽어서까지…한진중 공장에 멈춰 선 최강서 열사 시신

최강서 열사의 시신이 5시간이 넘도록 부산 한진중공업 공장에 멈춰 서 있다. 노조는 경찰 측에 시신을 안치할 냉동 탑차를 공장 안으로 들여보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경찰은 여전히 공장을 봉쇄하고 있다. 경찰은 냉동 탑차의 공장 진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대치 상황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청노동자까지 사망한 한진중공업…돌연 ‘협상 거부’

하청노동자까지 사망한 한진중공업…돌연 ‘협상 거부’

고 최강서 열사가 사망한 지 39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해고된 하청노동자까지 연이어 사망하면서 한진중공업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최강서 열사 대책’과 관련해 대화 의지를 보였던 한진중공업 사측이, 돌연 ‘대화 거부’로 입장을 바꾸면서 노사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극빈과 인권에 관한 유엔 원칙(2012년 9월 27일 유엔인권이사회)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극빈과 인권에 관한 유엔 원칙(2012년 9월 27일 유엔인권이사회)

문제는 누구의 입장에서 무엇을 불안과 걱정으로 정하느냐이다.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관련 노사 협상 물꼬 트일까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관련 노사 협상 물꼬 트일까

한진중공업 사측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가 ‘최강서열사 대책’과 관련한 협상 의지를 확인했다. 최강서 열사가 사망한 지 약 한 달 만에 회사가 ‘대화’의지를 보이면서, 향후 대책과 관련한 본격 협상에 대한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이 ‘교섭’방식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고, 노조 측의 요구를 둘러싼 노사간 이견도 존재해 협상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4명 노동자 떠나보낸 ‘늙은 노동자’의 눈물

4명 노동자 떠나보낸 ‘늙은 노동자’의 눈물

박창수 열사, 김주익 열사, 곽재규 열사, 최강서 열사까지. 그는 피붙이 같은 네 명의 동지를 떠나보냈다. 때문에 한진중공업 노동자로 살아온 26년의 시간은 항상 ‘떠나보냄’의 연속이었고, 늘 복수로 이를 갈던 시간이었다. 그가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술자리는 술반 눈물반이 돼 버렸다. 박창수 열사와 즐겨 부르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를 끝내 다 부르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려 버린 그는 소주보다도 쓰디쓴 인생을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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