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노사, 우여곡절 끝에 조인식 체결

한진중공업 노사, 우여곡절 끝에 조인식 체결

한진중공업 노사가 진통 끝에 최강서 열사 대책 관련한 협상을 체결했다. 한진중공업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는 23일 오후 12시 30분경, 조인식을 열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는 이재용 한진중공업 대표이사와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 차해도 한진중공업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중공업, ‘158억 손배’ 문제로 조인식 지연

한진중공업, ‘158억 손배’ 문제로 조인식 지연

한진중공업 노사는 23일 오후부터, 노사간 의견합의를 이뤄내고 합의서 문구를 작성한 뒤 오후 7시에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사 측은 돌연 노조 측에 ‘158억 손해배상’ 문제를 합의서에 넣을 수 없다는 입장을 통보하고 조인식을 지연시키고 있다.

폐암 사망 한진중 하청노동자 산재인정

폐암 사망 한진중 하청노동자 산재인정

법원이 폐암으로 사망한 한진중공업 하청노동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지난 8일, 폐암으로 사망한 한진중공업 하청노동자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불승인 결정이 위법하다며 업무상 재해 판결을 내렸다.

국회 환노위, 한진중 사태 ‘실수’ 만회할 수 있을까?

국회 환노위, 한진중 사태 ‘실수’ 만회할 수 있을까?

금속노조와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열사 유족들이 국회를 찾아가 사태해결을 호소했다. 지난 8일, 국회 환노위 여야 간사가 유족과의 합의 없는 ‘중재안’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만들어진 면담 자리다. 지회와 유족 등은 18일, 환노위 여야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실과 홍영표 민주통합당 의원실을 찾았다.

상복 입은 채 늙어가는 한진중 노동자들

상복 입은 채 늙어가는 한진중 노동자들

국회의 권고안으로 김진숙 지도위원이 크레인 농성을 접고 내려 왔을 때도 누구보다 그 기쁨이 컸을 최강서였다. 다시 복직하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내는 동안 회사 앞 천막 농성장을 거의 매일 방문하였고 도와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장기화되는 한진중 사태…노조 ‘총력투쟁’ 선포

장기화되는 한진중 사태…노조 ‘총력투쟁’ 선포

한진중공업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한진중공업지회는 14일부터 서울로 상경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정치권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결사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환노위 간사 중재 한진중공업 농성 중단 “사실무근”

환노위 간사 중재 한진중공업 농성 중단 “사실무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간사가, 한진중공업 공장 안 농성 투쟁 해산과 노사 협상 재개를 선언하고 나섰다. 노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과 민주통합당 간사 홍영표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중공업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사간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한진중 조남호 회장, 고집스럽게 노조에 ‘강경’한 이유는?

한진중 조남호 회장, 고집스럽게 노조에 ‘강경’한 이유는?

2011년,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국회 청문회까지 출석하며 한바탕 고초를 겪은 후, 노조를 대하는 그의 태도는 훨씬 더 강경해 진 듯하다. 부산 영도를 비롯해, 전국을 들썩이고 있는 열사 투쟁의 중심에서, 그는 왜 그토록 고집스럽게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일까?

최강서 열사 유족 “협상일정 잡으면 공장 나가겠다”

최강서 열사 유족 “협상일정 잡으면 공장 나가겠다”

최강서 열사 유가족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등은 4일 오전,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이 설 전에 사실상 사태해결의 의지를 가지고 협상 일정을 잡는다면 유가족들은 남편의 주검을 정문 앞 빈소로 이동해 안치하겠다”고 밝혔다.

주말 넘긴 한진중공업 사태…장기화 조짐

주말 넘긴 한진중공업 사태…장기화 조짐

현재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과 최강서 열사 유족 등은 5일째 한진중공업 공장 안에 발이 묶여 있다. 2일 민주노총 집중 결의대회 전후가 사태의 기점을 맞을 것이라 전망했지만, 사태 해결은 점점 더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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