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자 노동자들이 공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쌍용차 투쟁 9년, 해고자와 가족 30명의 죽음 끝에 이뤄진 결과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쌍용자동차노동조합(기업노조), 쌍용자동차,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노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해고자 복직 합의서를 발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노동조합이 ‘반쪽짜리’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26일 노사합의에 따르면,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 명 중 2,940명만 공사가 직접 고용키로 했다. 정규직 전환율 약 30%다. 직접고용 대상자는 생명·안전, 전문 업무와 연관된 소방대, 야생동물통제, 보안검색, 보안경비 중 일부다.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가 비정규직 공정을 정규직으로 옮기는 ‘인소싱’을 한국지엠과 합의한 가운데, 노동계 안팎에서 인소싱 합의를 폐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공동체를 지키는 건전한 보수의 책무는 분명 울림이 있을 듯하다.
용산 살인진압 유가족과 서울시가 30일 보상과 장례 등에 합의한 가운데 정운찬 국무총리가 유감을 표명했다.
진보 양당은 6일 이뤄진 쌍용차 노사의 합의를 환영했다.
쌍용차 노사가 7일 오후 1시 40분 경 전격 합의했다. 노사는 ‘무급휴직 48%, 정리해고 52%’에 합의했다.
노동계를 제외하고 정치권이 30일 중으로 비정규법을 유예시키는 합의안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민노당과 진보신당 강기갑, 노회찬 대표와 김창현, 조승수 후보는 23일 오후 5시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종면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장 구속적부심을 하루 앞둔 1일, YTN노사가 서로에게 제기한 형사 고소 취하 등을 담은 합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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