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이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반환하고 자신의 사임을 발표하거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국가의 전면 항복을 선언하는 것과 같은 완전히 조작된 영상들이 수 백만 번씩 소셜 미디어에 노출된다. 이 도구들의 목표는 항상 적국의 여론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
국정원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점심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감시해야 할 대상은 국민이 아니라 국가정보원입니다.
국정원이 또다시 국민사찰이라는 엄청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1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시간 동안 참세상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독자여러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참세상 접속에 장애가 생겼던 것은 다름 아니라 참세상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서버가 해킹당하면서 630만 명의 달하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감시 자본주의 체제에서 사이버세계의 망명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정치적 망명과 다름없이 계속되는 투쟁의 장소다.
경찰이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의 정치활동 수사를 하면서 민주노동당 당원 투표 누리집을 마음대로 드나들었다는 ‘불법 해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의 불법 수사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이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의 정당활동 여부에 대한 수사와 당 사이트 해킹 의혹에 대해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의지를 밝혔다. 민노당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오병윤 당 사무총장과 홍희덕 의원, 당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치공작 음목, 정치탄압 분쇄 긴급결의대회’를 열어 검찰과 경찰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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