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과 주요 기업 등의 웹사이트에 대한 해킹 피해가 잇따르 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사이버 범죄대책이 기업.연구기관 등 컴 퓨터 사용자들로부터 크게 외면당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웹사이트에 대한 컴퓨터 해커들의 공격이 3일째 계속된 가운데 재닛 리노 법무장관은 9일(이하 미 동부시간) 연방사법당국이 인터넷 파괴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안 (중국과 대만) 의 '해커 전쟁' 은 과거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쟁인 국공내전 (國共內戰)에 빗대 '국공인터넷전쟁 (國共網絡戰)' 으로 불릴 정도로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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