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욱

허세욱 열사 1주기

허세욱 열사 1주기

작년 4월, \”한미FTA 폐기하라\” 외치며 산화해 간 허세욱 열사 1주기 추모식이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늙은 전태일에게

늙은 전태일에게

당신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안성평야에서 땅 한 평 없는 9남매 중 다섯째였고 리어카를 끌던 열다섯 어린 시장배달부였고 마흔에 갈 곳 없는 철거민이었고 쉰 넘어까지 월셋방 혼자 살며 죽어라 악셀을 밟던 택시운전수였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 행사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 행사

  허세욱 열사 추모 1주기 행사    *4월 15일(화) 낮 12시 마석모란공원 *4월 19일(토) 대중 추모집회(예정)   벚꽃바람이 불던 지난해 봄날, 홀연히 떠나신 허세욱님.   다시 그 봄날을 맞이하여, 고운 벚꽃의 향기를 떠올리듯 우리 가슴 속의 그 분을 떠올립니다.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택시노동자, 효순이 미선이 광화문 촛불집회 평택 황새울 들녘까지… 이 땅의 자주와 평화를 향한 싸움의 한 복판을 지켰던 그 분의 넋을 기리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나는 노동분회가 참 좋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나는 노동분회가 참 좋다

사회단체 활동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비가 생기기 마련이다. 활동을 계속할지 말지 또는 활동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다. 나에게는 그런 고비가 세 번 있었다. 첫 고비는 ‘일사랑노동청년회’에서 일할 때다. 그때는 그냥 운동이 옳은 듯해서 활동을 시작 했고, 그러다 보니 힘들 때는 조직적으로 풀기 보다는 지리산 가는 것으로 해결 했다. 지리산 종주를 하다보면 이 세상에 이보다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각되었고, 그렇게 옴팡지게 고생하 고 오면 그간의 어려움은 씻은 듯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인권오름] 한미FTA 동의안 처리에 앞서 기억해야 할 사람

[인권오름] 한미FTA 동의안 처리에 앞서 기억해야 할 사람

이명박 정권도 노무현 정권과 같은 태도를 반복한다면 허세욱 열사와 같은 희생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열정씨의 운수 좋은 날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열정씨의 운수 좋은 날

“듣자하니 6십만톤이나 되는 못쓰는 탄약을 미국이 2008년까지 다 폐기처분하려고 한다는데, 그걸 사들이는 비용이 방위비분담금의 군수지원비라고 하더군요.”

[한미FTA를 저지하라] 열사의 바램.. 더 강한 싸움을 결의한 자리

[한미FTA를 저지하라] 열사의 바램.. 더 강한 싸움을 결의한 자리

더욱 더워진 날씨.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사람들은 외쳤다. \'열사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 그의 바램, 우리의 힘으로 \'기업 천국, 민중 지옥\'을 만들 한미FTA를 폐기시키자며 참가자들은 6월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허세욱 열사여, 당신의 외침을 잊지 않습니다

허세욱 열사여, 당신의 외침을 잊지 않습니다

2007년 4월1일 ‘한미FTA 폐기하라’ 외치며 산화하신 허세욱열사께서 생존에 활동하셨던 공간을 찾아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소의 열사의 모습과 분신 전의 상황 그리고 열사투쟁 중에 있었던 이야기들과 아쉬움,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투쟁의 자세 등 많은 이야기를 듣고 영상에 담았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고 허세욱 동지 영전에 부쳐

[평화누리통일누리] 고 허세욱 동지 영전에 부쳐

*김도수 서울평통사 회원은 민족문학작가회의 소속 시인으로 민주버스노조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허세욱 열사와 노동분회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그대 잘, 가시라

그대 잘, 가시라

4월 18일, 故 허세욱 동지 민족민주노동자 열사장

기사 2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