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은 우리의 천막을 치웠지만 우리는 남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정부를 원한다. 우리는 민간정부를 원한다. 그들은 우리의 혁명을 훔쳐가고자 한다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원료와 곡물가격 상승,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확산되는 시위와 봉기들의 충격파가 이스라엘도 흔들고 있다.
무바라크 정권의 계속적인 양보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정권에 맞선 이집트 시위자들이 다시 정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여전히 무바라크가 떠나야 비로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튀니지에서는 다시 경찰이 시위자를 향해 총을 쏘았다. 과도정부에 대한 튀니지노동총연맹 UGTT의 지지는 사회적 운동을 멈추었고, 간누치 총리의 자리를 지켰으며, 구정부 잔재가 척결되지 않은 채 반혁명의 트로이목마가 정부를 지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디언>은 28일 “트위터혁명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적 봉기에 기름을 부은 특별한 사건은 오프라인에서 발생했다”며 이집트 노동자 계급 운동을 강조했다.
“해내기 어려운 단순한 것”들이 시작됐다. 튀니지 혁명의 물결이 북아프리카의 거인 이집트까지 완전히 확산됐다.
이는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청년실업자, 가난한 청년노동자 등 젊지만 일자리도, 집도, 돈도 없는 절망적인 젊음들이 촉발한 혁명이다.
세계 역사는 전체 상황에 대해 전환점을 나타내는 시기를 기록해왔다. 우리는 지금 그러한 시기를 살고 있다. 자본가계급의 언론은 지속적으로 회복에 대해 말하지만, 회복은 없다.
직종간에 임금 격차가 거의 없다. 정부각료와 일반 노동자의 월급이 비슷하다. 농장 노동자가 고소득자층에 속한다. 의사 월급보다 많다. 남녀 임금 차별은 인정되지 않는다.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제삼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경험한 그대로, 우리 땅에서도 혁명은 구체제의 작은 후퇴, 그리고 조그마한 개선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우리는 그것의 목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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