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께서 현대미포조선에 다니시기 때문에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라는 표현을 썼을 뿐입니다. 더불어 회사로부터 원하청 복직 연대 투쟁 종결 후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것과 노동조합으로부터 5년간 유기 정권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을 언급한 것도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언급한 것 뿐 입니다. 제가 쓴 글 어디에서도 현대미포조선을 비방하는 취지의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울산동구청장 재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을 상대로 일인시위를 벌이려던 한미선씨(현대미포조선 현장투 김석진 의장의 아내)가 미포조선 노무관리자에게 피켓을 빼앗기고 폭언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남편은 항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해요. 제 남편이 만약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저도 불만이 있었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비정규직 복직 투쟁에 나섰던 것도, 저 역시 공감했던 부분이예요.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미포조선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중단과 현대중공업 폭력 경비대 해체를 촉구했다.
한달간의 굴뚝 투쟁 끝에 이영도,김순진 두 사람이 100미터 굴뚝 아래로 내려 오던 날이었다. 목숨을 건 투쟁의 결과가 낳은 소중한 합의서가 이토록 쉽게 휴지조각이 되리라곤 생각하질 못했다.
김석진 의장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실질적 권한을 가진 정몽준 의원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4월27일부터 서울에 올라가 국회와 한나라당사 앞 일인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투쟁을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투쟁을 회피하고자 하는 자는 구실을 찾는다고 했다. 어떠한 희생과 고통이 따르더라도 이번 투쟁의 주체인 현장활동가로서 물러섬 없이 합의서·협약서가 이행될 때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다.
미포투쟁이 지난 1월23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와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이 합의해 마무리 된지 2개월이 지났지만 합의서대로 이행되지 않아 미포투쟁 지원대책위원회와 자본의 위기전가에 맞서 싸우는 울산 공동투쟁본부가
저는 현대미포조선에서 29년째 노동자로 살아오고 있는 김석진(49세)입니다. 정몽준 의원님. 지난 2003년 1월에 미포조선 용인기업 노동자 30명이 부당하게 해고됐었습니다.
미포투쟁을 위해 현대미포조선 세 개 현장조직으로 꾸려져 활동을 해왔던 \'현장대책위\' 현장활동가들이 회사 징계에 이어 노동조합 징계까지 받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