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정몽준은 현대미포조선 사태해결에 나서라”

“정몽준은 현대미포조선 사태해결에 나서라”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에 정몽준은 황제, 그자체이다. 그의 말 한마디면 이런 반노동자 비인간적 노무관리는 일어나지 않는다. 대통령을 해보겠다는 정치인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정몽준 국회의원이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비문명의 역습]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라

[비문명의 역습]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라

나는 오늘 아침 열 시쯤 일어나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대충 옷을 꿰어 입은 채 밖으로 나왔다.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들을 만나야 했다.

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울산에서 올라온 김석진 씨가 31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발길을 돌리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을 만나러 왔었다. “사람 좀 살려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서다.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지난 26일, 농성 3일만에 현대중공업 경비의 방해에도 가까스로 올려보낸 약간의 먹을거리는 이미 동이 났고 29일 고공농성자의 생명유지를 위해 다시 먹을거리를 올리려는 대책위의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현대중공업 경비,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다는냥 집회가 시작되면서 굴뚝에서 외줄을 내려보낼 지점에 선수쳐 진을 쳤다.

현대 \”굴뚝 농성자 음식 공급 절대 안돼\”

현대 \”굴뚝 농성자 음식 공급 절대 안돼\”

한겨울밤 뚝 떨어지는 기온으로 고공농성자의 저체온증이 걱정되는 가운데 대책위는 음식물과 방한복을 굴뚝으로 올려보내려 여러 각도로 노력했으나 결국 현대중공업의 방해로 공급하지 못했다.

크리스마스와 굴뚝

크리스마스와 굴뚝

, 정말 이 투쟁이 미포 조선 민주 노조의 깃발 아래 뭉치고 있다면, 미포 조선 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으로 직결되는 싸움이라면 이 밤이 이렇게 춥기만 할 것인가. 굴뚝위로 쏘아 보낸 희망이 이렇게 간절하기만 할 것인가. 오히려 노조가 앞장선 일방적 합의안을 철회하고 노동자를 기만한 노조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굴뚝위의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일 것이다.

현대미포조선 소각장 굴뚝 고공농성

현대미포조선 소각장 굴뚝 고공농성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새벽 6시30분,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이영도 수석부본부장과 현대미포조선 현장의소리 김순진 의장이 현대미포조선 예전만 입구 소각장 100m 높이 굴뚝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김석진 \’부당해고기간 100% 가산지급\’ 승소

김석진 \’부당해고기간 100% 가산지급\’ 승소

김석진 조합원은 복직하면서 법원이 판결한 임금 외에 평균임금의 100%를 가산지급 해줄 것을 요구, 지난 2006년 10월 울산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무려 2년 2개월만인 지난 18일 울산지법은 \"피고 현대미포조선이 원고 김석진에게 2억3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물러가라! 민주노총, 금속노조\”

\”물러가라! 민주노총, 금속노조\”

미포노조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및 지역단체는 미포조선 3000여 조합원의 뜻을 깊이 존중하고 현 사태 해결을 미포조선노조에 맡기고 물러나길 바란다. 아울러 현장 제조직(현장의소리, 현장투, 현장조직준비모임)도 조합원의 뜻을 거역하지 말고

\’노동조합은 아무나 하나\’

\’노동조합은 아무나 하나\’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 10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 68명 전원 서명으로 \'농성장 철거와 현장조직의 현장활동 저지를 촉구하는 조합원 서명 운동\'을 결의하고 \'민주노총울산본부와의 대화 단절, 금속노조로 산별전환을 안 하고 하더라도 새로운 산별 추진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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