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의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의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는 가운데,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구조와 규제 공백을 파고들었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맘다니 뉴욕시장의 네타냐후 체포 검토 논쟁, 투즈의 스페인·아르헨티나 200년 차트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흔들바위를 떨어뜨리는 법, 〈오, 발렌타인〉

흔들바위를 떨어뜨리는 법, 〈오, 발렌타인〉

홍진훤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이 지난 11일 극장 개봉했다. <오, 발렌타인>은 2004년 2월 14일, 박일수 열사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성 발렌티노가 순교 후 매장되었던 날, 발렌타인데이였다. 당시는 IMF 이후 파견법 도입으로 비정규직 체제가 빠르게 자리 잡던 때였다. 현장에서는 어용과 민주의 경계가 흐려지고, 원청과 하청 노동자 간의 갈등이 분출했다. 영화에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하청노조 박일수 열사의 영안실을 침탈하는 등의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종합]현중, 물적 분할 ‘날치기’ 통과…법적 효력 논란

[종합]현중, 물적 분할 ‘날치기’ 통과…법적 효력 논란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이 31일 오전 11시 10분경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날치기’ 통과됐다. 현중 물적 분할 날치기 통과엔 ‘노조 따돌리기’가 수반됐다. 앞서 현중은 주총이 예정된 오전 10시까지 한마음회관에서 어떤 움직임도 나타내지 않았다.

[3신] 현중, 주총 장소 급변경…현중지부도 장소 이동

[3신] 현중, 주총 장소 급변경…현중지부도 장소 이동

현대중공업이 물적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 장소와 시각을 울산대학교 체육관, 31일 오전 11시 10분으로 변경했다. 울산대 체육관은 원래 주총 장소인 한마음회관에서 차로 한 시간 걸리는 곳이다. 장소와 시각 변경을 한마음회관 앞에서 알린 시각은 오전 10시 35분 경이다. 사실상 노동자들이 주총 장소에 도달할 수 없는 거리의 장소를 노조 측에 뒤늦게 알린 것이다.

[1신]현중, 한마음회관서 주총 강행 시도…용역 대치 중

[1신]현중, 한마음회관서 주총 강행 시도…용역 대치 중

현대중공업이 31일 물적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예정대로 한마음회관에서 강행하려 한다. 현대중공업은 오전 7시 45분 경 용역 경비 약 1천 명을 동원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점거 농성 중인 한마음회관에 도착했다. 용역을 대동한 현대중공업 최헌 상무는 주주총회를 열 것이니 노조에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현중 주총 새벽, 긴장 감돌아…경찰 대규모 배치

현중 주총 새벽, 긴장 감돌아…경찰 대규모 배치

31일 오전 10시면 울산 한마음회관에서 현대중공업을 물적 분할하는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다. 주총 개최까지 몇 시간 채 남지 않은 이날 새벽, 현중 노동자를 포함한 전국의 노동자 4천 명은 한마음회관을 뜬눈으로 지키고 있다.

현중 물적분할 저지투쟁 6천여 운집

현중 물적분할 저지투쟁 6천여 운집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하루를 앞둔 가운데, 6500명에 달하는 전국 노동자들이 주총 장소인 한마음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물적 분할에 반대하며 한마음회관을 나흘째 봉쇄 점거 중이다. 지난 28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현중 임시주총 이틀 앞…분할 저지 투쟁 고조

현중 임시주총 이틀 앞…분할 저지 투쟁 고조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 저지 투쟁이 금속노조의 비상투쟁체제 돌입, 현대자동차지부의 총력 연대 투쟁 선언과 함께 고조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재벌 세습을 위한 회사 물적 분할에 반대하며 주총 장소인 한마음회관을 사흘째 점거 중이다.

“재벌 세습 위한 현대중공업 분할” 노조, 전면 파업

“재벌 세습 위한 현대중공업 분할” 노조, 전면 파업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28일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반대하며 전체 조합원(약 1만 2천 명)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전면 파업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재벌 매각, 구조조정 마침표 될 것”

“대우조선해양 재벌 매각, 구조조정 마침표 될 것”

‘빅3’에서 ‘슈퍼 빅 원’ 현대중공업의 탄생. 산업은행 소유로 사실상 국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 재벌기업 현대중공업으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 조선업이 재벌 독점 체제를 굳히며 ‘슈퍼 구조조정’ 또한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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