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신] 분신한 비정규 조합원 생명에는 지장 없어

[4신] 분신한 비정규 조합원 생명에는 지장 없어

20일 오후 4시2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 도중 현대차비정규직지회 4공장 000 조합원(34세)이 단상으로 올라와 몸에 불을 붙였다. 4시32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현대차 부사장 농성장 진입, 철제계단서 격돌

현대차 부사장 농성장 진입, 철제계단서 격돌

20일 오전 11시경 현대자동차 강호돈 부사장이 직접 퇴거통지서를 전달을 시도하면서 울산 1공장은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몸싸움으로 사쪽의 진입을 막던 비정규직 노동자 9명이 끌려 나갔고 이중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다.

[2신] 현대차 사쪽 1공장 농성장 진입 시도…현재 대치중

[2신] 현대차 사쪽 1공장 농성장 진입 시도…현재 대치중

낮 12시 7분경 3000명쯤 되던 용역들은 일단 물러가고 사쪽 관리자 100~150명만 남아 대치중이다. 한편 공장 밖 조합원들이 4공장문에서 진입투쟁을 벌이자 사쪽 경비들이 문을 열고 도로까지 나와 소화전으로 물을 뿌리고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노조 서쌍용, 배재원 조합원이 공장 안으로 끌려갔다.

현대차 농성장 단수조치 중, 화장실 문제로 노사갈등 증폭

현대차 농성장 단수조치 중, 화장실 문제로 노사갈등 증폭

현대차 사쪽이 6일째 울산 1공장을 점거중인 농성장에 단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정규직 지회는 여러 통로를 통해 회사쪽이 단수 조치를 진행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수조치 이후 다른 국면이 이어질 수 있어 농성장 내부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와 경비대 충돌

현대차 정규직 노조와 경비대 충돌

현대차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현대차 지부)가 비정규직 농성장에 야전 침낭을 전달하려다 경비대와 강한 충돌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지부 간부의 이빨이 두 개가 부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금속 결의대회, “현대 자본의 항복 받아낼 것”

금속 결의대회, “현대 자본의 항복 받아낼 것”

1공장 점거농성 중인 이상수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전화통화로 참가자들에게 투쟁 의지를 전달했다. 그는 “저희의 투쟁은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 반드시 이곳 공장을 사수해 현대 자본의 항복을 받아내겠다”며 “파업투쟁 준비 중인 2, 3공장 동지들, 그리고 연대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해서 함께 모이는 그 날까지 투쟁하자”고 결의를 밝혔다.

박유기,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직 투쟁 사수할 것”

박유기,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직 투쟁 사수할 것”

금속노조는 19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3지회의 파업투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은 “22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비정규직 투쟁이 허망하게 무너지지 않도록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전술로 엄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훈 지부장 \”주말에 침탈당하지 않도록 책임지겠다\”

이경훈 지부장 \”주말에 침탈당하지 않도록 책임지겠다\”

이경훈 지부장은 \"토요일, 일요일 어떤 경우라도 1공장 비정규직들이 침탈당하지 않도록 책임지겠다\"며 \"나를 포함해서 상집 동지들 59명을 비상대기시킬 것이다. 1공장 대의원들과 함께 고생하자고 제안할 것이다. 휴일은 엄호 지지 수준을 격상해서 대응할 것이다. 설마 지부장까지 끌어내겠는가?\"라고 답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연봉, 정의선 따라잡는데 7만5천년 걸려

현대차 비정규직 연봉, 정의선 따라잡는데 7만5천년 걸려

연봉 3천만 원을 받는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2조2592억 원을 버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7만5천3백 년이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7만5천300 년 동안 먹지도 쓰지도 않고 벌어서 모아야 한다.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사측 폭력 영상 공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사측 폭력 영상 공개

지난 15일 있었던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 조합원 폭행을 입증해줄 영상이 공개됐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19일 오전,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현자지부 노동대학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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