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학교수들도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한다”

대학교수들도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한다”

현대자동차 울산 비정규직지회의 공장 점거농성이 9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교수학술3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나섰다.

현대차의 엄살과 도둑맞은 비정규직 임금

현대차의 엄살과 도둑맞은 비정규직 임금

7월 22일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사측은 계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고용을 거부하고 있는데, 금속노조 계산에 따르면 현대차가 8천여 명의 불법 파견직 사용으로 착복한 임금 액수만 연 960억 원에 이른다. 파견근로제가 정착된 10여년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1조원이 넘는 임금을 착복했다는 것이다.

비정규직 임금, 미안해서 묻지 못한다

비정규직 임금, 미안해서 묻지 못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의장1부에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남아 작업을 하고 있다. 늦은 시간, 그 중 몇 명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앉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같은 라인에서 함께 일하던 비정규직 동료 1명(A씨)이 지금 비정규지회 점거농성에 참여하면서 그들의 표정은 걱정스런 맘과 미안함,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자괴감이 복잡하게 얽힌 채 굳어있었다.

현대차 정규직 파업 찬반투표…태풍의 핵으로 등장

현대차 정규직 파업 찬반투표…태풍의 핵으로 등장

이경훈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지부장이 22일 금속노조 대의원 대회에서 결정한 ‘현대차 비정규 3지회 투쟁 지원 총파업’을 정규직 조합원 찬반 투표(총회)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투쟁에서 중대한 고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대대 마친 금속노조…‘쉼 없이 달릴 길만 남았다’

정기대대 마친 금속노조…‘쉼 없이 달릴 길만 남았다’

금속노조가 정기대의원대회를 마치고 늦은밤 11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대의원들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승리를 위해 총파업을 결의하고 \"쉼 없이 달릴 길만 남았다\"고 다시 의지를 밝혔다.

금속노조 총파업결정…“이번엔 제대로 하자”

금속노조 총파업결정…“이번엔 제대로 하자”

금속노조 28차 정기대의원대회는 충청북도가 아닌 울산에서 22일 오후2시부터 열렸다.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을 위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결의하자는 서영우 대의원 외 대표발의자 81명이 올린 ‘현장발의안’도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1번 안건으로 다뤄졌다. 금속노조와 각 현장 대의원들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대차 아산, 전주 부분파업 계속…24일 전면파업 울산으로

현대차 아산, 전주 부분파업 계속…24일 전면파업 울산으로

22일 현대차 비정규 노동자들의 울산1공장 점거파업이 8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차 아산,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파업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 공장 담을 넘지 못한 사람들

현대차, 공장 담을 넘지 못한 사람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담벼락은 가족과 동지를 둘로 갈라놓았다. 공장으로 들어간 사람들과 밖에 남은 사람들은 서로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서로가 간절하다.

연봉이 4천만원?…현대차 비정규직 소득증명서 공개

연봉이 4천만원?…현대차 비정규직 소득증명서 공개

현대차 사쪽이 사내하청업체 노동자 4~5년차 평균 연봉이 4000만원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일부 언론에서 대서특필하자 비정규직노동자들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현대차 강호돈 부사장은 22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사내하청업체 근로자 4~5년차 평균연봉은 4000만원 수준으로 이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근로자 임금 평균의 1.4배나 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몽구산성’ 앞, 비정규직 가족의 절규

‘몽구산성’ 앞, 비정규직 가족의 절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가족대책위는 22일 오전 11시 현대차 정문 \'몽구산성\' 앞에서 \'폭력 중단! 음식물 반입 보장! 의료진 출입 허용!\'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어 \"1공장 농성장 단전 단수를 반대한다. 충분한 음식물과 식수 반입을 허용할 것, 용역을 철수하고 조합원에 대한 폭행을 중단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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