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건설노동자 추락사, 연이은 산재 사망 장례도 못 치러

건설노동자 추락사, 연이은 산재 사망 장례도 못 치러

26일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박 모 씨는 35여 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최근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당진화력발전소 등 현장에서 작년 9월 이후 6개월간 8명 건설노동자가 산재로 숨졌다.

경찰서 앞 36시간 만에 집회신고

경찰서 앞 36시간 만에 집회신고

집회신고를 내기 위해 전날 밤부터 줄을 섰고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회사측 용역들과 줄을 뺏기지 않으려는 실랑이와 몸싸움은 전경 2개 중대가 배치되고서야 멈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 시위진압시 전자총·최루액 사용 검토 논란

경찰, 시위진압시 전자총·최루액 사용 검토 논란

지난해 4월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 내 크레인 점거농성 당시, 경찰은 노동자들에게 살수한 후 테이저건을 발사해 자칫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연출한 바 있다.

\”배임횡령에 파견법 위반, 정몽구를 구속하라\”

\”배임횡령에 파견법 위반, 정몽구를 구속하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열린 19일 오전 9시 30분경, 현대자동차 소속 비정규직 해고자 3명이 서울고등법원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원 강제로 끌려나온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법정에서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시켜라\", \"정몽구 회장을 법정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인물을 살포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의 투쟁 없이는 현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의 투쟁 없이는 현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

2007년 5월 4일 0시. 2005년 11월, 11일 간의 크레인 농성으로 구속되었던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박정훈 지회장이 1년 6개 월 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사랑하는 동지들 곁으로 돌아왔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진짜노동자가 소원이었던 진짜노동자 박정훈, 동지들 품에 안기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진짜노동자가 소원이었던 진짜노동자 박정훈, 동지들 품에 안기다

2007년 5월 4일 0시. 2005년 11월, 1차 크레인 점거 농성으로 구속되었던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박정훈 지회장이 1년 6개 월 간의 옥고를 마치고 동지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현재, 박정훈 지회장은 6월 4~5일 임원 선거를 통해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제2기 지회장에 당선되어 완전한 현장 복직과 임단협 체결투쟁, 연대투쟁 등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07년 5월 4일 0시, 그 날의 설렘과 기쁨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 <필자 주> “나온다!” “빨리 두부 먹여~!” 박정훈 지회장의 출소를 10분 남겨둔 5월 3일 밤 11시 50분. 순천교도소 앞에 많은 지역동지와 조합원, 조합원 가족들, 서울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내려온 여러 동지들이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 나누며 기다리고 있다. 순천에서 열리는 노동자 국제학교 참석을 위해 내려왔던 미국노총 간부도 지회장의 출소를 축하하기 위해 왔다. 늦은 시간, 함께 한 이들이 2백 명 가까이 된다. 모두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안모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온 듯 하다. “나온다!” “와아~” 자정에서 10분을 넘긴 시간, 우렁찬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온다. 티셔츠와 면바지에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조끼를 입은 박정훈 지회장이 모습을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승리의 아침, 사회적 상식과 정의를 세워내는 투쟁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승리의 아침, 사회적 상식과 정의를 세워내는 투쟁

투쟁을 새로 시작하는 사업장 수에는 못 미치겠지만, 승리 또는 타결되었다는 소식도 간간이 들린다. 본인들이야 두 말할 나위 없겠지만, 연대하는 동지나 비슷한 사안으로 투쟁하는 이들에게 승리의 소식은 큰 힘이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희망을 현실로! 늘 처음처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희망을 현실로! 늘 처음처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이하 ‘비정규직지회’) 제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6월 4일~5일,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 5월 4일 만기 출소한 박정훈 지회장이 조합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다시 지회장에 당선되었다.

기념과 투쟁 사이 -제11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과 투쟁 사이 -제116주년 세계노동절

잃어버린 투쟁, 노동자여 깨어나라!

광주전남 노동자, 끝까지 한다면 한다!

광주전남 노동자, 끝까지 한다면 한다!

“순천시와 현대하이스코가 함께 약속한 확약서가 이행되지 않으면, 한다면 끝까지 하고 마는 광주전남지역 노동자의 힘, 민주노총의 뚝심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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