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플러스] 세입자들 울리는 \’돈 잔치\’, 뉴타운
현장플러스 세입자들 울리는 \’돈 잔치\’, 뉴타운 하주영/ 현장플러스 시간입니다. 오늘 현장플러스에서는 건설사와 대지주들은 웃고, 세입자들은 울리는 뉴타운 문제에 대해 짚어봅니다. 먼저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영상 4.세입자 공동집회 영상 2‘ 39’‘SOV —————————————————————– 하주영/ 오늘은 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이원호 조직2국장님 모셔서 함께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주영/ 흔히 뉴타운, 재개발 등 구분 없이 얘기하는데, 재개발 사업도 종류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뉴타운 사업을 비롯해 개발 사업의 개요 및 종류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이원호/우리가 흔히 모든 개발사업을 모두 ‘재개발’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정확히는 개발의 내용과 형식 그 근거법에 따라 ‘택지개발사업’에서부터 ‘시장정비사업’까지 다양합니다. 다만 우리가 살고있는 주거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 주택재개발사업과 주택재건축, 그리고 도시환경정비사업등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재개발은 도로, 공원등의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고, 재건축은 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건축물이 있는 지역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개발 사업, 주택재개발·주택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등으로 구분 그래서 흔히 강북 재개발, 강남 재건축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옛 달동네처럼 모든 것이 열악한 저소득층 밀집지역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이고, 요즘은 쪽방 밀집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방식입니다. 뉴타운사업은 초기에 이명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