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플러스

[현장플러스] 물대포로 쏘아올린 이명박 100일

[현장플러스] 물대포로 쏘아올린 이명박 100일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연일 촛불시위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개인으로 또는 인터넷 동호회 깃발과 함께 거리에 나서고 있고 더욱 높은 소리로 이명박 퇴진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6월3일 이명박 정부는 출범 100일을 맞았습니다. CEO형 대통령이란 수식으로 한껏 칭송했던 100일전과 달리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현주소, 오늘 현장플러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하주영/ 오늘은 배성인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와 함께 이명박 정부 100일을 진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배성인/ 인사 하주영/ 6월3일은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촉발된 대정부 시위와 연관하여 주류언론의 분석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은 이명박 정부 100일의 위기를 CEO리더십의 실패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포용과 관용의 정치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해서 이런 국면이 왔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① CEO대통령, 국민을 섬기기보다는 이윤 창출에 더 심혈 기울여 배성인/ 저는 이번 국면이 사전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첫째, CEO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가 중요한 원인제공을 했죠. 한 나라의 대통령이 경영주의 마인드를 갖고 접근했으니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이윤 창출에만

[현장플러스] 시민 거리정치, 이명박 정부를 정조준하다

[현장플러스] 시민 거리정치, 이명박 정부를 정조준하다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거리의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것인지, 이명박 정부의 민심 읽기는 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미국산 수입쇠고기의 안정성 문제로 모이기 시작한 촛불집회는 이런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시민들을 더 분노케 했습니다. 지난 5월 24일부터 시작된 시민들의 거리행진, 피플파워가 다녀왔습니다.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3. 현장플러스 시민 거리정치, 이명박 정부를 정조준하다 ================================================================= 도입영상 : 이명박 대국민 성명+촛불집회 시작SOV ================================================================= 하주영/ 공공미디어연구소의 완군을 모시고 현재 상황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완군/ 인사 하주영/ 촛불집회의 국면이 변했습니다. 전환의 지점을 어디로 볼 수 있을까요? ① 완군/ 가장 큰 계기는 이명박 정부의 무대응이었음. 충분한 대응할 시간과 대응의 방법이 있었으나 ‘선전포고’ 성격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태를 악화시킴. 이는 5공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정치적 소양임. 거리의 시민을 폭도로 여기는 사회적 태도, 민주적 절차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정권의 한계 임. 이에 촛불집회 대오는 사태 진전이 전혀없음에 분노한 것임. 촛불집회 대오의 성격은 조직되지 않고, 동원되지 않음 대중의

[현장플러스] 기륭 노동자, 너와 나 우리의 1000일

[현장플러스] 기륭 노동자, 너와 나 우리의 1000일

다만, 저희가 승리함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잘못된 것에 저항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고 싶고, 궁극적으로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투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플러스] 교육은 백년지대계? 아니 망(亡)계

[현장플러스] 교육은 백년지대계? 아니 망(亡)계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에 수긍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 최근 교육 정책을 보자면 백년지망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년 앞을 내다보는 선조들의 지혜는 어느새 현재의 경제적 이익을 쫓는 양상으로 바뀐 양상인데요, 오늘 현장플러스에서는 변질되어버린 교육의 현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살펴봅니다. 먼저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3. 현장플러스 subtitle : 교육은 백년지대계? 아니 망(亡)계 하주영/ 함께 얘기나눌 분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송원재 서울지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인사) 송원재/ 인사 하주영/ 참여정부가 교육 시장화 정책을 추진해온데 이어 이명박 정부도 이를 계승하는 교육정책을 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차이점이나 특징이 있다면요.① 송원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송원재/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모두 시장논리를 앞세운 신자유주의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노무현 정부는 시민사회의 여론을 등에 업고 연착륙을 시도한 반면 이명박 정부는 그런 과정 없이 급격하고 전면적인 도입을 추구한다는 정도를 들 수 있겠고요, 그 때문에 노무현 정부 시절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상대적 합리성과 유연성에 주목하면서 ‘활용론’이 등장하는 등 대응전략에 적잖은 차질이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엔 그런 전략적

[현장플러스]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

[현장플러스]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

우선 이명박 정권의 노동정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볼 필요가 있음. 정부의 노동정책은 크게 노사관계에 대한 정책과 노동시장 정책, 즉 일자리 정책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현장플러스] 전자여권, 당신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다

[현장플러스] 전자여권, 당신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다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칩이 들어가지 않은 여권, 내 신체를 전자화하지 않는 여권에 대한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되죠. 또한 앞서 설명 드렸듯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지문날인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플러스] 수수료 받아 생활하는 선생님,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농성투쟁

[현장플러스] 수수료 받아 생활하는 선생님,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농성투쟁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때 아닌 식량위기로 전세계가 떠들썩합니다. 문제의 원인은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의 위기로 전세계를 떠돌던 금융자본들이 식량 관련 금융에 투자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된다는 평범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본의 이윤을 향한 끝없는 욕망을 다시 확인하는 현재의 상황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오늘 민중 현장을 돌아보는 현장 플러스에서는 재능학습지 교사들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영상보겠습니다. ================================================================= 영상 1: 재능노조 농성 투쟁 2‘20 SOV ================================================================== 현장플러스 수수료 받아 생활하는 선생님 재능교사노조 농성투쟁 1. 새로운 수수료 제도가 부른 재능 투쟁 하주영/ 오늘 스튜디오에는 유명자 재능노조 지부장 님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셔요?(인사) 유명자/ 인사 하주영/ 지난 한 농성투쟁과정 영상 봤습니다. 지금 재능교육 교사들이 혜화동 본사에서 농성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농성 이유가 뭔가요. 유명자/ 2007년 5월 17일 노사가 교사들의 수수료가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100여만이 넘게 대폭 삭감되는 임단협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전집행부가 사퇴를 하고 신수수료제도를 반대하는 현장의 교사들이 새 집행부를 구성하여 회사에 개악된 수수료의 재개정을 하기 위한 재교섭을

[현장플러스] 비리 천년왕국, 사회복지시설 재단

[현장플러스] 비리 천년왕국, 사회복지시설 재단

궁극적으로는 시설수용 중심으로 입안되고 있는 정부의 복지시설정책을 활동보조인서비스 확대, 주거권 보장, 자립생활지원금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탈시설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장플러스]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 알리안츠생명 성과급제 추진

[현장플러스]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 알리안츠생명 성과급제 추진

알리안츠생명 노사는 2005,2006년 새로운 임금체계(성과급)변경을 노사합의에 의해 도입키로 했으나 사측이 이 합의를 어기고 직원들에게 설명회는 물론 동의 조차 구하지 않은 채 2008년 1월 일방적인 안으로 강제 실시한 것이 금번 파업의 근본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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