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동운동 열심히 해라? 청와대에 하러 왔다”

“노동운동 열심히 해라? 청와대에 하러 왔다”

20일 저녁, 6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첫 공동투쟁문화제를 열었다. 이 문화제에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서울지역지부 청와대분회, 현대자동차 이수기업 해고자가 함께했다. 서로 다른 산별·업종에서 투쟁을 이어온 노동자들은 이날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며 단결의 의지를 밝혔다.

아줌마 먹여살리는 마트? 마트 먹여살리는 아줌마!

아줌마 먹여살리는 마트? 마트 먹여살리는 아줌마!

마트가 우릴 먹여살린다고? 아니지. 아줌마가 마트를 먹어살리는 거지. 최저임금 받으며 뼈빠지게 일하고, 집에 갈때는 저녁 찬거리 사가지, 마트에서 받은 월급 고스란히 마트에 다시 갖다 바치는거야.

추석연휴, 홈플러스 텅텅 비나…홈플러스 노동자 파업돌입

추석연휴, 홈플러스 텅텅 비나…홈플러스 노동자 파업돌입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오는 추석 연휴기간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임금교섭에서 회사가 ‘200원 인상안’만을 고집하고 있는 까닭이다. 노동자들은 연매출 10조 원에 달하는 홈플러스가 노동자들에게는 최저임금을 강요하고 있다며 추석파업투쟁을 선포했다.

농성 스무 날과 서운함

농성 스무 날과 서운함

1박2일 농성이 20일이 되었고, 20일을 싸우면 해결될 줄 알았던 싸움은 해를 넘겨 오백 날을 싸우게 했다. 가을이 오면 끝나겠지 했던 싸움은 추석 지나고 연말이 되어도 계속 되었다. 해를 넘겨 설날 전에는 끝나겠지 했는데 봄이 되었다. 끝나기는커녕 황사가 몰아친 듯 눈앞은 뿌옇기만 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지 못하는

있어야 할 곳에 있지 못하는

이경옥은 2007년 비정규직법이 시행되면서 숱한 이의 기억에 자리 잡은 사람이다. 그해 7월, 홈에버 월드컵점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다 질질 끌려 나갔던 그는 이랜드일반노조 부위원장이었다.

\”美쇠고기, 학교·병원 급식으로 제공될 것\”

\”美쇠고기, 학교·병원 급식으로 제공될 것\”

\"신세계와 삼성 등의 재벌그룹은 결국 급식에 질 낮은, 그러나 가격은 싼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기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유통시키려는 것\"이라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부위로 만든 이들의 도시락과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와 직장, 그리고 병원 및 군대에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문명의 역습] 재능교육, 청계광장, GM대우, 그리고 볶음밥

[비문명의 역습] 재능교육, 청계광장, GM대우, 그리고 볶음밥

전국노동자대회와 이랜드 홈플러스지부 마지막 투쟁 문화제가 끝나고, 나에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랜드 투쟁의 향후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랜드 투쟁의 향후 과제

교섭에서 마지막까지 쟁점은 해고자 복직 문제였다. 대부분의 쟁점은 교섭 초기에 모두 조정 되었고, 이후 3개월간 이어진 교섭에서는 해고자복직 문제가 논의되었다. 홈플러스 측은 끝까지 노조 핵심 간부들의 복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버텼고, 사실상 투쟁 대오가 50여명 수준으로 하락한 이랜드일반노조는 현장 복귀를 늦출 수 없다고 판단, 사측 안을 받아들였다. 김경욱 위원장, 이경옥 부위원장 등 홈에버 소속 12명(퇴사 희망자 및 구속자 제외 시 9명)이 자진퇴사 형식으로 홈플러스에서 떠나게 되었고, 동시에 노동조합 분리로 인해 이남신 수석부위원장, 홍윤경 부위원장 등 이랜드 소속 10여명이 조건 변화 없이 해고자 상태에서 이랜드를 상대로 투쟁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해고자 복직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끝까지 파업 상태를 유지한 180여명의 조합원들은 20일자로 현장으로 복귀한다.

[비문명의 역습] 가버린 날들은 다시 돌아와요

[비문명의 역습] 가버린 날들은 다시 돌아와요

가만히 있으면 바람 소리가 들렸다. 날은 이미 어두웠다. 홈플러스 상암점 천막농성장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있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노조 – 홈플러스테스코 합의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노조 – 홈플러스테스코 합의

2008. 11. 13 홈플러스테스코(주) 새출발 노사대화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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