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일반노조는 홈에버 상암점 천막농성과 함께 홈플러스 매장 앞에서 지속적인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빚을 갚으려면 연간 2천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되는 데 결국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
홈플러스 안양점의 개장과 함께 홈플러스는 다양한 행사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었지만, 대화를 촉구하며 1박 2일 농성을 한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들 주변에는 경찰과 경비용역업체 직원들만 서성이고 있었다.
이랜드일반노조는 홈플러스 측이 대화에 나서게 하기 위해 내일(15일) 오픈하는 홈플러스 안양점 앞에서 오늘(14일) 저녁부터 1박 2일 집중투쟁을 벌인다.
재정압박에 시달리던 이랜드 그룹이 결국 홈에버를 매각했다. 비정규직 집단 해고 문제로 작년 여름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노동조합과는 대화도 안한 채였다.
삼성홈플러스 전주점은 9월 개장을 앞두고 ‘파트타이머 대모집’이라는 현수막 등을 내걸고 대규모 비정규직 고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에 이어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할인점들이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시판에 나섰다. 전국 각지의 대형 유통할인점 앞에서는 이들을 규탄하는 항의 기자회견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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