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누가 여성 청소노동자를 할머니라 부르는가?

누가 여성 청소노동자를 할머니라 부르는가?

“청소 없는 곳에서 당신들이 살 수 있는가? 우리들은 청소노동자다!” 청소노동자들은 부당해고와 초저임금에 맞서 노동조합으로 자신을 조직하여 싸울 권리가 있다. 청소노동자들은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시키며 부당해고 철회와 생활임금 보장을 위해 싸워야한다.

홍익대, 청소노동자 ‘고용승계’ 거부

홍익대, 청소노동자 ‘고용승계’ 거부

홍익대 청소, 경비, 시설 노동자들은 15일째 농성을 벌이며 학교 측에 고용승계와 노조인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학교 당국은 노조 간부에 대한 고소고발과 일방적인 용역업체 선정을 진행하며 홍익대 분회 농성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소, 병원, 버스 노동자, ‘노조’를 지켜라

청소, 병원, 버스 노동자, ‘노조’를 지켜라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 앞에는 서울대분회, 홍익대분회, 전북 버스노조 등 150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여들었다. 노동청이 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분회간 단체협약에 관여하며 부당한 자율시정권고를 한 것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였다.

홍대 학생들, 청소노동자 ‘연대’움직임 확산

홍대 학생들, 청소노동자 ‘연대’움직임 확산

11일 오후 4시,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2차 집단 해고 서경지부 전 조합원 집중 집회’가 열렸다. 약 1000여 명의 연대단체 회원들은, 눈이 내리고 바람이 차가운 악조건 속에서도 홍익대 청소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위해 모여들었다.

홍익대, 임금 2배주고 대체인력 고용

홍익대, 임금 2배주고 대체인력 고용

현재까지 투입된 대체인력은 약 30여 명. 그 중에는 홍익대 소속 ROTC학생 역시 포함되어 있다. 권태훈 공공노조 서경지부 조직부장은 “초소마다 경비 한 명과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 중 ROTC 학생 3명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자들이 농성을 진행중인 본관 사무처 역시 ROTC학생들이 동원되기도 했다.

홍익대 총학생회, 청소노동자 집회 난입 외부세력 운운

홍익대 총학생회, 청소노동자 집회 난입 외부세력 운운

규탄대회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김용하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5~6명이 대회장에 들이닥쳤다. 이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며 집회 중단을 요구했다.

홍익대 청소노동자, 88만원 ‘노년’세대를 보다

홍익대 청소노동자, 88만원 ‘노년’세대를 보다

이미 ‘88만원 세대’라는 청년 비정규직 문제의 사회적 공론화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홍익대 사태는 노년층 역시 ‘88만원 세대’로 진입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때문에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터져 나왔던 비정규직문제는 이제 전 세대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노동과 사회에 깃든 우울감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 있다.

홍익대, 새해 첫날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홍익대, 새해 첫날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2011년 새해 첫날, 홍익대학교 소속 170여 명의 청소, 경비, 시설 노동자들이 집단해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학교 측은 해고 통보 과정에서, 어떠한 대책이나 상황 설명 없이 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쓰레기남’도, ‘패륜녀’도 이젠 안녕

‘쓰레기남’도, ‘패륜녀’도 이젠 안녕

홍익대 청소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만났다. 21일 홍익대 문과대 8층 로비에서 간담회가 열린 것. 청소노동자의 상황을 소개하고, 청소노동조합 홍익대 분회가 만들어진 배경을 설명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실제로 노동자들과 학생이 얼굴을 맞대고 대화 나눈 시간은 30분 남짓한 짧은 ‘순간’이었지만 청소노동자와 학생들은 너나없이 “행복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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