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챙기는 일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김형오 국회의장이 매일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일하는 기간제 노동자들은 해고 위기에 놓였다.
노동부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온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이상한 설문조사’를 하다 덜미를 잡혔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17일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자체가 직접 하도록 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이 민주노총을 찾아 특수고용노동자 보호입법을 6월 국회에서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14일 “환영한다”며 함께할 것을 밝혔다.
김태석 대의원은 \"투기자본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않는 것이 철칙\"이라고 규정했다. 김 대의원은 \"노조가 이 문제를 자각하는 순간 이미 회사는 거덜 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사업철수를 위해 투기자본은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금융시장의 유연화가 되어야만 한다는 설명이다.
이명박 정부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겠다며 청년실업해소특별법 일부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했지만 이도 별 실효성이 없어 보인다. 공공기관에서 매년 정원의 3%를 청년 미취업자로 고용하도록 했지만 ‘권고’에 그치고 있는 것.
4대강 살리기로 이름을 바꿔치기한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이 “법적 근거가 없는 불법 사업”이라는 제기가 나왔다.
안산시가 발주한 음식물자원화시설 공사현장이 건설노조의 위험상황신고로 6일째 공사가 중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실업률은 실질 실업인구에 포함되는 △취업준비자 △그냥 쉬고 있는 사람들 △18시간 미민 노동자 중 추가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것이라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 79.3%가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정부와 여당의 비정규법 개정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과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공동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9일까지 천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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