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기업 손잡고 녹색분칠 뱃놀이”…환경재단, 그린보트 강행하나

“기업 손잡고 녹색분칠 뱃놀이”…환경재단, 그린보트 강행하나

환경재단의 크루즈 여행 사업 '그린보트'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며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유명 인사들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 "환경운동의 본질을 왜곡하는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이라는 지적이다. 과잉관광과 차별적인 소비자본주의를 부추기는 '부자들의 환경주의'라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기후악당' 기업들의 후원으로 '그린보트'와 같은 '녹색분칠' 사업에 집중하는 환경재단의 해묵은 재정 구조와 운영 방향에 대한 문제의식도 함께 제기된다.

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 막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 막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14일 새만금개발청이 입법예고한 새만금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전용 카지노업 허가 요건을 낮추는 등 규제완화에 방점이 찍히면서 전북환경운동연합이 강하게 비판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14일 논평을 통해, “새만금 친환경개발 마지노선 포기한 특별법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녹조 부글거리는 낙동강, 이 물 정말 마셔도 되나요?

녹조 부글거리는 낙동강, 이 물 정말 마셔도 되나요?

김천 구미역에서 만난 박병규 신부(대교대교구 선남본당 주임)와 함께 강정고령보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경. 차에서 내리자마자 오랫동안 방치한 어항에서나 맡을 수 있을 법한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4대강 버드나무 군락 몰살, 낙동강 물속은 ‘아우슈비츠 가스실’

4대강 버드나무 군락 몰살, 낙동강 물속은 ‘아우슈비츠 가스실’

낙동강 보 건설로 수위가 변해 낙동강의 버드나무 군락이 몰살되고 수변 생태계와 농지 파괴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4대강 공사 금강, 겨울철새 종수 개체수 급감

4대강 공사 금강, 겨울철새 종수 개체수 급감

4대강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인 금강 하류지역에서 겨울 철새의 종수와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비해 개체수가 14% 수준으로 줄고 종도 절반 이상이 감소했다.

불산사고 삼성이 키운 불안과 불신…주민들은 분통

불산사고 삼성이 키운 불안과 불신…주민들은 분통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삼성이 어떤 유해물질을 사용하는지 그 종류와 양을 알고 싶다”, “유독물질을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는 없는가”, “불산의 외부 유출이 정말 없었나”, “삼성에서 사용하는 불산이나 기타 화학물질이 제대로 정화처리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인권오름] [적녹보라, 우리 지금 만나] 여성생태운동, 변화의 시간을 길게 보기

[인권오름] [적녹보라, 우리 지금 만나] 여성생태운동, 변화의 시간을 길게 보기

환경운동연합의 김종남 사무총장님과 성공회대학교에서 실천여성학을 강의하시는 허성우 님이 이야기 손님으로 자리해 주셨다.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위기에 처한 4대강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위기에 처한 4대강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

내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은 중단하거나 실질적인 사업만 추진하고 나머지는 교육과 의료, 일자리와 장애인을 위한 예산에 써야 한다는 것이 나머지 국민의 뜻입니다.

한강에 인공섬 만든다

한강에 인공섬 만든다

한강에 662억 원 규모의 인공섬이 지어진다. 16일 오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국내 최초 수상 문화체험 시설로 조성될 인공섬(Floating Island)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바다, 쓰레기로 멍들어간다

전국의 바다, 쓰레기로 멍들어간다

지난 21년 간 공식적으로 바다에 버려진 폐기물은 모두 1억 1,349톤이다. 이는 군산, 울산, 포항 앞바다 등 3개 지정해역에 투기된 폐기물만으로, 기타 해역에 버려진 준설토는 제외한 양이다. 국민 1인당 약 2.5톤의 쓰레기를 바다에 버린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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