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

환노위 회의 직후 이수호 위원장의 투쟁보고 대로 '이제는 입법투쟁으로 전환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법안 폐기를 위해 싸워야 할 때인지'는 거리에서 싸우는 사람이 결정할 바다.

지하철공사, 청와대에 직권중재요청 공문 발송

지하철공사, 청와대에 직권중재요청 공문 발송

21일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서울지하철공사의 불법 파업 유도 행위와 도시철도공사의 파행적 노동탄압 실태가 드러났다.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월급 타묵고 회사일 안 하니까 문제다”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월급 타묵고 회사일 안 하니까 문제다”

리베라호텔의 노조 탄압 실태와 성람재단의 파행적 사회복지 시설 운영 행태를 비롯한 백화점식 노동탄압 현실이 국정감사장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대표적 장기투쟁사업장인 조태영 성람재단 이사장과 리베라호텔 사주인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서울, 경인, 대전 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지난 7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성람재단, 돼지 도축에 원생들 내몰아 첫 번째 질의에 나선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은 성람재단 측이 요양환자를 일당 삼천 원에 노역에 동원한 것을 비롯해 정신질환자들을 소, 돼지 도축에 사역하는 등의 파행적 운영실태를 지적했다. 조태영 성람재단 이사장은 경미한 정신질환자들을 노역에 동원한 것은 재활 활동의 일환이었다고 강변했으며, 정신질환자들을 소, 돼지 도축에 동원한 적은 없고 옆에서 본 적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곧이어 장광수 금속노조 성람분회 분회장은 돼지 도축에 참여한 원생이 쇼크로 정신병원에 호송된 사실을 증언했다. 금속노조 성람 분회 소속 조합원들의 복귀를 가로막고 있는 성람재단 사회복지노조가 분회소속 조합원들의 탈퇴를 종용하고 재단 측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성람재단 노조원들이 사업장에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재단 측의 잘못이

대우조선 노동자들 국감장 진입도중 전원 연행

대우조선 노동자들 국감장 진입도중 전원 연행

산재왕국 대우조선, "산재은폐, 산재환자 사찰, 산재개악안"으로 일관해

논란 많았던 ‘모성보호법’ 결국 환노위 안 대로 국회 통과

논란 많았던 ‘모성보호법’ 결국 환노위 안 대로 국회 통과

이미 지난 환노위 통과안에 대해 많은 단체들이 우려했던 근로기준법상 야간, 휴일노동문제와 갱내 근로 문제는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는 상당한 노동강도의 강화로 돌아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이 민주노총 등 관련 단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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