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스콤 비정규직과 관련한 질의가 봇물을 이뤘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종규 (주)코스콤 대표이사와 이원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코스콤의 위장도급 여부와 중노위 행정지도와 관련해 환노위원들의 집중 추궁을 받았다.
민주노총이 지난 주말(25일) 이랜드 매장에 대한 6차 매출타격투쟁을 진행한 결과 전국적으로 2천 2백여 명이 참여해 11개 매장을 봉쇄했다.
이랜드 노사가 교섭도 중단된 채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실태파악을 위해 이랜드 노사를 만난다.
\"초과수입금 등 생산고 임금을 제외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는 측면과 택시의 최저임금이 적용됨으로 해서 택시노동자들의 생활안정 및 택시산업의 합리화, 정상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측면에서 성과가 있었다\"
마포대교에 연좌하고 점거농성을 벌이던 조합원들이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기 위해 서강대교 방향으로 이동했으나, 경찰 병력과 차량이 도로를 촘촘히 메우고 있어 국회로 향하려던 조합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민주노총은 임시국회가 열리는 기간인 오는 18일에 국회 앞에서 5천여 명이 모여 다음날까지 대규모 집회와 1박2일 천막농성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면담과 대시민 선전전, 현수막 게시 등의 계획을 갖고 투쟁한다는 방침이다.
노사관계로드맵 저지를 위한 국회 진격투쟁
노사관계선진화방안(노사관계로드맵)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제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게 되었다. 지난 3년 간의 논의로 남은 것은 노동권을 박탈당한 노동자와 야합 그리고 날치기다.
노사관계로드맵이 7시 50분 경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홍준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질서유지권까지 발동해 노사관계로드맵을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반대의견을 피력했으나 이는 무시되었으며 별도의 표결절차도 없이 통과되었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비정규 관련 법안 처리가 강행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21일 오후 1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선언하고 있어 비정규 관련 법안을 두고 노-정간 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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