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조인

[인권오름] [김상의 인권이야기] 활동보조 제도화 이후, 경험과 확장된 고민들

[인권오름] [김상의 인권이야기] 활동보조 제도화 이후, 경험과 확장된 고민들

지금에 내 글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열심히 활동보조 투쟁을 하고 24시간 활동보조가 필요한 분들께 불편한 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활동보조를 받아오며 생긴 고민이 더 많이 이야기되며 또 다른 대안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얼마나 더 죽어야 악질적인 제도 뜯어고치나?\”

\”얼마나 더 죽어야 악질적인 제도 뜯어고치나?\”

활동보조인이 없는 사이 인공호흡기가 빠져 중태에 빠졌던 중증장애인 오지석 씨(32세, 지체장애 1급)가 1일 새벽 2시 50분께 끝내 숨을 거뒀다. 이에 장애인계는 오 씨의 죽음이 장애인활동지원 제도의 사각지대가 낳은 피해로 규정하고,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는 장례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정부지시로 부정수급 과잉수사\’, 2700명 개인정보 유출

\’정부지시로 부정수급 과잉수사\’, 2700명 개인정보 유출

지난 2월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의 부정수급을 수사하겠다고 1000명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침해한 인천지방경찰청이 실제로는 4대 핵심돌봄사업에 걸쳐 총 2700여 명의 개인정보를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뮌영상]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창립대회 (선언문 전문)

[코뮌영상]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창립대회 (선언문 전문)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창립대회 일시: 2013년 3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금속노조 회의실 진짜 사장 복지부가 활동보조인을 직접 고용하라! 바우처 No! 월급제 Yes!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출범선언문] 활동보조인의 권리는 활동보조인의 힘으로! 2007년 장애인들의 피눈물나는 투쟁의 결과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제도가 시작되었다. 이 제도의 시행과 동시에 하나의 직업군이 만들어졌다. 장애인활동보조인이 그 이름이다. 활동보조인은 장애인의 곁에서 그들의 손발이 되었다. 외출하는 장애인의 곁에 예전에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있었다면 이제는 활동보조인이 그와 함께 가고 있다. 활동보조인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직업에 종사한다는 사실에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보람과 긍지도 잠시, 잘못된 제도로 인해 활동보조인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저임금 이하의 저임금,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고용, 바우처에서 잘라주는 쥐꼬리만한 수당 등 열악한 상황으로 인해 수시로 이직을 고민해야 한다. 산재보험은 꼬박꼬박 내는데 산재신청이라도 할라치면 퇴화현상이라고 퇴짜를 놓는다. 복지부가 나서서 노동법 위반을 조장하고 있다는 건 이제 정부조차 인정하는 상황이 되었다. 차량활보, 가족노동 등 지침에 없는 활보를 수시로 강요받지만 복지부가 하는 말은 “지침대로” 한마디 뿐. 이렇게 열악한 조건으로 남성들이 기피하는 일자리가

[인권오름] [비범한 가족이야기] 장애여성의 주체성과 가족의 경계

[인권오름] [비범한 가족이야기] 장애여성의 주체성과 가족의 경계

의지와 보조 사이에서 마음 졸이는 줄타기를 해야 하고, 나의 결정권이 침해받을 가능성이 높은 공동생활은 대안이 되기 어렵다.

근로기준법 위에 군림하는 보건복지부

근로기준법 위에 군림하는 보건복지부

현장에서 자신의 노동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에 희망을 제공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는 활동보조인들이 헌법 및 관련법에서 정한 최소한 수준의 보호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과연 세계의 선진국대열에 들었다고 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 것인가.

“진짜 사장은 복지부”, 활동보조인 한마당 열려

“진짜 사장은 복지부”, 활동보조인 한마당 열려

24일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활동보조인은 노동자다, 진짜 사장 복지부는 노동권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내건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 주최로 ‘활동보조인 한마당’이 열렸다. 이들은 중증장애인의 이동, 식사 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 노동을 한다.

활동보조인, 복지현장에서 노동을 이야기하다

활동보조인, 복지현장에서 노동을 이야기하다

(어느 날 이용자 부모가) 나를 자른 거예요. 갑자기 그만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개기관에 얘기했더니 ‘예,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고 끝나는 거예요. 아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꼭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잖아요. 이렇게 그만두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활동보조, ‘괜찮은 일자리’라고?

활동보조, ‘괜찮은 일자리’라고?

4년이 넘도록 활동보조인으로 일을 하더라도 전문성에 대한 인정은 커녕 처음 시작한 활동보조인이나 4년이 넘게 일한 활동보조인이나 시급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장애인 핑계로 노동권 외면, 모두를 우롱해\”

\”장애인 핑계로 노동권 외면, 모두를 우롱해\”

사회서비스시장화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은 18일 이른 11시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보건복지부 앞에서 ‘활동보조인의 노동권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공공성 외면하는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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