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침묵을 깨고, 피눈물 나는 투쟁을 통해 쟁취한 소중한 성과”
중증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려 맨몸으로 한강대교를 건넜다. 27일 중증장애인 30여 명은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한강대교를 건너 서울시가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노들섬까지 기어서 행진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혜와 동정을 거부하는 장애인들의 차별철폐 투쟁이 이어졌다.
2005년 4월 15일 시청 앞에서는 장애인차별철폐문화제가 열렸다. 그 곳에서 노들장애인야간학교 박경석 교장의 머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중증장애인 39이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3월 20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옆 외교통상부 앞에서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 투쟁결의“ 대회를 진행 후 서울 시청 앞 까지 행진하였다.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화”를 위한 서울시청앞 노숙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하였고, 지금도 노숙농성은 계속되고 있다.
1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는 ‘420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의 일환으로 한국뇌성마비장애인연합(한뇌연)의 ‘중증장애인 노동권확보와 장애인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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